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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피아스트리, 2027년 맥라렌 잔류 확언하며 베르스타펜 이적설 일축

오스카 피아스트리, 2027년 맥라렌 잔류 확언하며 베르스타펜 이적설 일축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027년에도 맥라렌과 함께할 것임을 명확히 하며, 막스 베르스타펜의 팀 합류 가능성을 제기한 루머를 잠재웠습니다. 맥라렌은 안정적인 라인업으로 챔피언십 경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027년 막스 베르스타펜이 자신의 맥라렌 시트를 차지할 것이라는 추측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벨기에 그랑프리를 앞두고 내놓은 피아스트리의 짧고 명확한 "예(Yes)"라는 대답은, 레드불과의 결별을 고민 중인 세계 챔피언 베르스타펜 측이 맥라렌과 접촉했다는 루머를 잠재웠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랜도 노리스와 피아스트리라는 현재 그리드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드라이버 조합을 구축하는 데 수년을 투자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를 유지하는 것은 팀이 다시 챔피언십 경쟁 대열에 합류하게 만든 '안정성'을 지키는 길입니다. 베르스타펜의 2027년 가용 가능성이 드라이버 시장의 최대 화두였지만, 피아스트리의 이번 확답으로 맥라렌은 초대형 영입을 위해 장기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험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이는 24세의 피아스트리를 미래의 핵심 자산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팀 내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2027년에 발동할 수 있는 이탈 조항(Exit Clause)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에 빈자리가 없는 상황에서, 맥라렌은 베르스타펜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최상위 옵션으로 꼽혔으며, 이로 인해 오스트리아 GP 당시 협상설이 불거졌습니다.
  • 잭 브라운 CEO는 베르스타펜의 재능은 존중하지만, 현재의 라인업에 매우 만족한다며 관련 가능성을 낮게 평가해 왔습니다.
  • 피아스트리의 매니저 마크 웨버 역시 지난주, 상황에 변함이 없으며 피아스트리가 노리스와 함께 잔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7년에도 맥라렌에서 뛸 것인지 묻는 질문에 피아스트리는 "그렇다"고 답하며, 현재 위치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잭 브라운과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으로부터 충분한 확신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피아스트리는 베르스타펜을 둘러싼 소동이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며, 작년 메르세데스 관련 루머와 비슷하다고 언급하며 외부의 소음에는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What's next:

피아스트리의 미래가 확정되고 맥라렌의 시트가 사실상 닫히면서, 베르스타펜이 실제로 레드불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2027년 선택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입니다. 이제 관심은 베르스타펜이 실제로 이탈 조항을 발동할지, 혹은 그리드 내에 예상치 못한 빈자리가 생길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맥라렌은 이제 안정적인 드라이버 조합을 바탕으로 챔피언십 탈환이라는 목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ends-max-verstappen-mclaren-rumour-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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