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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트리, 헝가리 GP 충돌 두고 "용납 불가" 사인즈 비판... 맥라렌 전략은 옹호

피아스트리, 헝가리 GP 충돌 두고 "용납 불가" 사인즈 비판... 맥라렌 전략은 옹호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헝가리 GP에서 카를로스 사인즈와의 충돌로 선두를 놓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팀 전략은 옹호하면서도 사인즈의 상황 판단 부족을 지적했으며, 이는 맥라렌의 챔피언십 경쟁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한 바퀴 뒤처져 달리던 카를로스 사인즈와 충돌하며 선두 자리를 내준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경기 직후 무선 교신을 통해 팀의 피트 전략에 불만을 표했으나, 이후 이는 팀의 잘못이 아니며 전적으로 트랙 위에서 상황 판단이 부족했던 사인즈의 "용납할 수 없는" 실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충돌은 맥라렌의 이번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피아스트리는 두 번째 피트스톱 전까지 경기를 완벽하게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인즈와 페르난도 알론소 뒤에서 시간을 허비하면서 팀 동료인 랜도 노리스에게 추월당했고, 결국 노리스가 2026년 맥라렌의 첫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이후 피아스트리는 기어박스 결함으로 리타이어하며 포디움 가능성이 높았던 경기를 뼈아픈 실패로 끝냈고, 챔피언십 경쟁에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The details:

  • 피아스트리가 두 번째 피트스톱 후 복귀했을 때, 하위권에서 치열하게 다투던 사인즈와 알론소 뒤에 놓였습니다. 사인즈가 2번 코너에서 진입하며 사각지대에 있던 피아스트리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 사인즈는 GPS 문제로 스티어링 휠에 블루 플래그 표시가 뜨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마셜이 운영하는 라이트 패널은 정상 작동 중이었습니다.
  • 사인즈는 알론소와 경쟁하느라 정작 선두 차량에게 추월당하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항변했습니다.
  • 피아스트리는 한 바퀴나 뒤처진 차량이 "마치 월드 챔피언십을 다투는 것처럼" 공격적으로 운전해 사고를 낸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한편, 피아스트리는 루이스 해밀턴의 피트스톱에 대응한 팀의 전략은 옳았으며, 노리스를 더 오래 트랙에 둔 것이 논리적인 전략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What's next:

사인즈는 이번 충돌로 5초 페널티를 받았으나, 피아스트리가 이미 리타이어했기에 챔피언십 손실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맥라렌은 상황에 따라 드라이버 간의 희비가 갈리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시즌이 진행될수록 팀 내 긴장감이 다시 고조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oscar-piastri-tears-into-unacceptable-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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