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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할 수 없다" 오스카 피아스트리, 헝가리 GP 충돌 사고로 카를로스 사인츠 강하게 비판

"용납할 수 없다" 오스카 피아스트리, 헝가리 GP 충돌 사고로 카를로스 사인츠 강하게 비판

요약
헝가리 GP에서 카를로스 사인츠와 충돌한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리드를 잡고 있었으나 이번 사고와 기어박스 결함이 겹치며 뼈아픈 리타이어를 기록, 챔피언십 경쟁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카를로스 사인츠와의 충돌 사고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피아스트리는 한 바퀴 뒤처진 백마커였던 윌리엄스 드라이버 사인츠가 길을 비켜주지 않은 행동이 결정적으로 레이스 리드를 놓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경기 초반 3번 코너에서 팀 동료 랜도 노리스를 제치고 P1을 차지했으나, 이후 우승자를 추격하던 중 기어박스 결함으로 리타이어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백마커의 방해가 리더의 경기를 얼마나 순식간에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챔피언십 경쟁에서 압박을 느끼고 있는 피아스트리에게는 뼈아픈 결과입니다. 현재 드라이버 순위 7위에 머물며 노리스와 36점 차이로 뒤처진 상황에서, 이런 결정적인 기회 상실은 타이틀 경쟁 유지에 치명적인 타격이 됩니다.

The details:

  • 피아스트리는 1랩 3번 코너에서 노리스가 약간 넓게 진입한 틈을 타 스위치백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 첫 스틴트 동안 순위를 유지한 피아스트리는 전략적 우선권을 부여받아 두 번째 피트스톱을 먼저 수행했습니다.
  • 피트 아웃 후 포인트 밖에서 순위 다툼을 벌이던 페르난도 알론소와 카를로스 사인츠 뒤에 합류했고, 2번 코너에서 사인츠를 추월하려다 접촉이 발생했습니다.
  • 피아스트리는 마샬의 블루 플래그 신호가 분명했음에도 사인츠가 무리하게 버틴 점을 지적하며, 꼴찌 다툼을 "마치 월드 챔피언십 결정전처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사인츠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며 피아스트리가 "좀 더 조심했어야 했다"고 주장했으나, 피아스트리는 이에 대해 "거울이나 좀 보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 피아스트리는 별도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를 "레이스 트랙에서 본 가장 멍청한 일 중 하나"라고 정의했습니다.
  • 이 충돌로 시간을 허비한 사이, 7랩 뒤 피트아웃한 노리스가 0.8초 앞선 채 복귀했고, 결국 피아스트리는 기어박스 고장으로 리타이어하며 노리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What's next:

노리스가 선두권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는 만큼, 피아스트리는 챔피언십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 라운드에서 빠르게 반등해야 합니다. 또한, 두 드라이버 사이에 생긴 이번 갈등은 향후 트랙 위에서 다시 만났을 때 새로운 긴장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carlos-sainz-hungarian-gp-coll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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