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토 오워드, 맥라렌 F1 리저브 드라이버 역할 종료 요청
맥라렌의 리저브 드라이버 파토 오워드가 포뮬러 1(F1) 임무에서 해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오랫동안 품어온 그랑프리 출전의 꿈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인디카 커리어와 F1 테스트 및 리저브 업무를 병행해 온 27세의 오워드는 더 이상 백업 역할에 머물지 않고 미국 오픈휠 레이싱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오워드는 2019년부터 프랙티스 세션과 시즌 후 테스트를 소화하며 맥라렌의 정식 시트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의 이탈로 맥라렌에는 FIA F2 챔피언 레오나르도 포나롤리 한 명의 리저브 드라이버만 남게 되었으며, 이는 F1 리저브라는 고된 역할이 드라이버로 하여금 다른 곳에서의 안정성을 우선하게 만든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스피드 스트리트(Speed Street)' 팟캐스트에 출연한 오워드는 지난 5년간의 F1 테스트 일정이 실제적인 오프시즌을 앗아갔으며, 이것이 인디카를 위한 신체적 준비에 지장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신 F1 머신을 운전하는 것을 "놀라운 경험"이라고 표현하면서도, 이제는 기계적인 부분에 더 이상 설렘을 느끼지 않으며 F1 환경보다 인디카 패독을 더 선호한다고 인정했습니다.
- 오워드는 어린 시절 상상했던 것보다 이미 많은 것을 이뤘으며, F1 프로그램에 남기 위해 추가적인 명성이나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번 결정으로 맥라렌 F1 팀과의 공식적인 관계는 종료되며, 그동안 일정을 압박했던 겨울 시뮬레이터 업무에서도 벗어나게 됩니다.
What's next:
오워드는 2027년 인디카 시즌을 앞두고 두 명의 새로운 팀원과 함께하게 됩니다. 맥라렌은 크리스티안 룬가드와 놀란 시겔을 대신해 6회 챔피언 스콧 딕슨과 인디 500 우승자인 펠릭스 로즈크비스트를 영입했습니다. 오워드는 딕슨을 "역대 최고(GOAT)"라고 치켜세우며 베테랑에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설렘을 표했고, 절친한 친구인 로즈크비스트의 복귀를 환영했습니다. 당장은 7월 20일에 열리는 내슈빌 라운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pato-oward-mclaren-reserve-driver-decision-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