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2027년 엔진 규정 개편 평가…‘하드웨어 변경’ 없이는 근본적 해결 어렵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027년부터 도입될 60:40 내연기관/전기 파워유닛 분할 비율을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하드웨어 변경 없이는 근본적인 주행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맥라렌 드라이버는 에너지 비율만 조정해서는 예선 랩 중 배터리 관리라는 섬세한 균형 잡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왜 중요할까:
파워유닛 규정 변화는 F1의 미래 경쟁력과 드라이버 경험에 핵심적이다. 현재 최고 드라이버 중 한 명인 피아스트리의 시각은 단순한 비율 변경만으로는 성능 타협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내연기관 비중을 높이는 방향은 드라이버가 예선에서 풀스로트로 밀어붙일 수 있게 하려는 의도지만, 피아스트리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세부 내용:
- FIA는 ICE/전기 비율을 50:50에서 60:40(내연기관 우세)으로 변경하는 데 합의했으며, 공식 투표를 앞두고 있다.
- 피아스트리: "올바른 방향이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그는 과거 80:20, 85:15 비율에서도 모든 서킷에서 풀 전개가 불가능했다고 언급했다.
- 그는 진정한 해결책은 "하드웨어 변경"이라고 강조한다. 즉, 트랙 모든 구간에서 전기 출력을 전부 사용할 수 있도록 물리적 부품을 바꾸는 것이다.
- 현재 문제: 드라이버는 예선 랩을 배터리 완충 상태로 시작할지, 아니면 터보 부스트 압력을 포기할지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는다. 피아스트리는 "하드웨어를 바꾸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고 말했다.
- 자신의 14경기 무승 행진(마지막 우승은 2025 네덜란드 GP)에 대해 피아스트리는 맥라렌이 여전히 그리드 선두에 있다는 사실이 인내를 쉽게 만든다며, "완벽하게 해낸다면 여전히 우승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
제안된 변경 사항은 관련 기관의 공식 비준이 필요하다. 승인된다면 2027시즌부터 적용된다. 피아스트리의 발언은 팀들과 FIA가 단순한 수치 비율 변경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하드웨어 개정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gives-2027-engine-changes-verdi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