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2027년 파워 유닛 60/40 분할 지지… 메르세데스·레드불 포드 합류
혼다가 F1의 파워 유닛 배분 개편안(60/40 분할)에 힘을 실었다. 이로써 2027년 도입 목표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일본 제조사는 메르세데스, 레드불 포드와 함께 이 변화를 지지하며, 드라이버의 리프트 앤 코스트 필요성을 줄여 레이싱을 개선하는 데 뜻을 모았다.
왜 중요할까?
현재 50/50에서 내연기관 60%, 전기 40%로의 전환은 막스 베르스타펜 같은 드라이버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사안이다. 그들은 현 규정이 과도한 에너지 관리를 강요한다고 비판해 왔다. 혼다가 가세하면서, 2028년 대신 2027년부터 이 변화를 시행하는 데 필요한 초과 다수 표를 확보하기 위해 단 두 개의 제조사만 남았다.
세부 내용:
- FIA와 제조사들은 원칙적으로 2027년 60/40 전환에 합의했지만, 캐나다 그랑프리 주말 동안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 페라리와 아우디는 여러 이유를 들어 2028년까지 연기할 것을 주장해 왔다.
- 혼다의 입장: GPblog의 확인 결과, 혼다는 이 조정에 반대하지 않으며 메르세데스, 레드불 포드와 함께 지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몬트리올 초반, 혼다 트랙사이드 총괄 매니저 오리하라 신타로는 “FIA의 결정을 듣고 있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 그러나 이후 비공개 논의를 통해 혼다가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 초과 다수 필요 조건: 2027년 시행을 위해서는 6개 제조사(캐딜락 포함) 중 5곳의 승인과 FIA 및 FOM의 동의가 필요하다.
- 메르세데스, 레드불 포드, 혼다가 찬성한 가운데, 남은 세 곳은 페라리, 아우디, 캐딜락이다. 이 중 두 곳이 지지하면 개정안이 통과된다.
향후 전망:
2027년 목표를 향한 시간은 촉박하다. 추가 협상을 통해 페라리와 아우디를 설득할 수 있을지, 아니면 캐딜락이 결렬을 깨줄지가 관건이다. 초과 다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페라리와 아우디가 원하는 대로 2028년으로 연기될 수 있다. 하지만 지지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2027년 60/40 분할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breaking-news/honda-joins-mercedes-and-red-bull-for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