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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신규 F1 서킷 '매드링' 첫 풀랩 영상 공개

마드리드 신규 F1 서킷 '매드링' 첫 풀랩 영상 공개

요약
스페인 GP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마드리드의 새로운 도심 서킷 '매드링'으로 이동합니다. 최근 공개된 세이프티 카의 첫 풀랩 영상을 통해 2026년부터 펼쳐질 새로운 레이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이프티 카가 마드리드의 새로운 F1 트랙을 완주하며, 마침내 '매드링(Madring)' 서킷의 전체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레이스 프로모터가 오늘 공개한 온보드 영상은 2026년부터 스페인 그랑프리를 개최하게 될 5.47km 길이의 레이아웃을 팬들과 드라이버들에게 처음으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Why it matters:

매드링의 등장은 포뮬러 1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스페인 그랑프리가 기존의 바르셀로나를 떠나 마드리드 중심부의 도심형 베뉴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20개의 코너와 고속 구간, 테크니컬 섹션이 조화를 이룬 트랙 설계는 드라이버들에게 독특한 도전 과제가 될 것이며, 특히 추월 가능 여부가 레이스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이는 1991년부터 캘린더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스페인 GP의 새로운 시대가 열림을 뜻합니다.

The details:

  • 전체 구간 공개: 세이프티 카 주행 영상을 통해 긴 메인 스트레이트와 까다로운 파이널 섹터를 포함한 서킷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설계: IFEMA 전시 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으며, 전용 트랙 구간과 일반 공공 도로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 주요 특징: 완만한 1번 코너 콤플렉스, 고속 에스(esses) 구간,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연출할 타이트한 스타디움 섹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빠른 랩타임: 예상 랩타임은 약 1분 20초 내외로, 전체 캘린더 내에서도 상당히 빠른 서킷에 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 난이도 상승: 고도 변화와 블라인드 코너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드라이버들의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됩니다.
  • 추월 포인트: 타이트한 헤어핀 이후 결승선까지 짧게 뻗은 직선 구간이 있는 파이널 섹터가 주요 추월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What's next:

서킷의 전체 모습이 공개됨에 따라, 이제 관심은 2026년 6월로 예정된 스페인 그랑프리로 향합니다. 실제 경기 전까지 팀들이 트랙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인 만큼, 이번 온보드 영상은 팀들의 준비 과정에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매드링은 스페인 F1 역사의 과감한 새 장을 열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첫 풀랩 영상은 그 서막에 불과합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video/19508/13583999/spanish-grand-prix-ride-onb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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