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테반 오콘, 하스 시트 위기 속 "F1 미래에 대해 발표할 것 없다"
에스테반 오콘이 하스(Haas)에서의 시트를 잃을 수 있는 위기에 처한 가운데, 자신의 F1 미래에 대해 공유할 새로운 소식이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프랑스 출신인 오콘은 2026년 개막 후 10경기에서 단 3포인트만을 획득하며 커리어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으며, 팀 동료인 올리버 베어먼과의 포인트 격차도 크게 벌어진 상태입니다.
Why it matters:
오콘의 부진으로 인해 그의 F1 커리어는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2026년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하스가 레오나르도 포나롤리나 라파엘 카마라 같은 주니어 유망주들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전 헝가리 그랑프리 우승자인 오콘은 자신이 팀의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한 드라이버임을 증명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오콘은 2026년 일본과 모나코 단 두 경기에서만 득점에 성공했으며, VF-26의 불안정한 퍼포먼스를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2025년 하스 역사상 최초의 레이스 우승 경력을 가진 드라이버로 팀에 합류했으나, 기대와 달리 팀의 리더로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 21세의 팀 동료 베어먼은 이번 시즌 이미 15포인트를 획득했으며, 루키 시즌이었던 2025년에도 오콘보다 3포인트를 더 기록했습니다.
- 하스는 2027년 베어먼의 파트너로 페라리 주니어 드라이버인 포나롤리와 카마라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헝가리 그랑프리를 앞두고 오콘은 2년 전 자신을 하스로 이끌었던 아야오 코마츠 팀장과 가장 먼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hat's next:
헝가리 그랑프리 이후의 여름 휴식기는 드라이버 시장의 결정적인 윈도우가 될 전망입니다. 통상적으로 팀들은 시즌 재개 전 라인업을 확정 짓기 때문입니다. 소위 '실리 시즌(Silly Season)'이 가속화되고 남은 시트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오콘은 이 기간 내에 하스 혹은 다른 팀에서 자신의 미래를 확정 지어야만 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esteban-ocon-nothing-to-announce-on-f1-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