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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독 "맥라렌, 개발 난항 속 2027년 시즌에 집중해야"

찬독 "맥라렌, 개발 난항 속 2027년 시즌에 집중해야"

요약
카룬 찬독은 개발 정체로 고전하는 맥라렌이 2026년 타이틀 방어를 포기하고, 2027년 시즌을 위한 데이터 수집과 차량 개발에 집중해 반등을 노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년, F1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맥라렌의 독주 체제가 무너졌습니다. 전직 드라이버 카룬 찬독은 맥라렌이 이제 챔피언 방어라는 미련을 버리고, 모든 역량을 2027년 시즌 준비에 쏟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컨스트럭터 챔피언 2회 연속 달성과 랜도 노리스의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고 기대를 모으며 시작한 시즌이었지만, 현재 맥라렌은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의 개발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채 3위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수년에 걸쳐 F1 정상에 올랐지만, 찬독은 이미 승산이 없어진 2026년 캠페인에 매달리는 것이 오히려 어렵게 쌓아온 성장 동력을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노리스 스스로도 타이틀 획득이 불가능함을 인정했고, 차량 성능이 선두와 15~20초나 벌어진 현 상황에서 맥라렌은 '지는 해'에 자원을 쏟을 것인지, 아니면 내년의 확실한 반등을 위해 투자할 것인지라는 냉혹한 선택지에 놓여 있습니다.

The details:

  • 찬독은 Sky Sports F1 Show에 출연해, 노리스가 "올해 챔피언 방어는 무리"라는 점을 받아들였으며, 포인트 리더인 키미 안토넬리와의 격차는 이제 극복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맥라렌의 업그레이드 흐름은 우승 경쟁을 펼쳤던 마이애미 그랑프리 이후 완전히 정체되었습니다. 찬독은 팀이 "개발 경쟁에서 밀려났다"고 분석하며, 이로 인해 선두권과 큰 격차가 벌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현재 맥라렌은 195포인트로 3위에 머물러 있으며, 2위 페라리와는 90포인트, 1위 메르세데스와는 163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 드라이버 순위에서는 노리스가 103포인트로 5위,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92포인트로 6위인 반면, 선두 안토넬리는 피아스트리의 두 배가 넘는 204포인트를 기록 중입니다.

What's next:

찬독은 잭 브라운이 이끄는 맥라렌이 남은 시즌을 2027년을 위한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가끔 거두는 승리를 목표로 하되, 최대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지식을 축적하는 것만이 다음 챔피언십 경쟁이 시작될 때 맥라렌이 다시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하고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told-to-shift-focus-to-2027-after-f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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