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슈마허 경고, 오콘의 F1 커리어는 2025년 이후 끝날 수도

슈마허 경고, 오콘의 F1 커리어는 2025년 이후 끝날 수도

요약
랄프 슈마허가 에스테반 오콘의 F1 커리어가 올해 이후 끝날 것이라고 전망. 하스에서 베어먼에 밀리며 팀 분위기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

에스테반 오콘의 F1 커리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직 드라이버 랄프 슈마허는 프랑스인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하스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니면 더 일찍 잘릴 수도 있다고. 루키 팀메이트 올리버 베어먼에게 완벽히 압도당한 오콘은 단 1포인트에 그친 반면, 베어먼은 17포인트를 쌓았다. 슈마허는 오콘이 팀 내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악명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고 지적했다.

Why it matters:

오콘의 이탈은 2021년 헝가리 GP에서 깜짝 우승을 포함한 한때 유망했던 경력의 종말을 의미한다. 더 즉각적으로는, 하스가 2026년을 위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전히 새로 짜야 할 수도 있다. 베어먼은 페라리에서 임대 온 선수로, 스쿠데리아가 필요하면 언제든 복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여파는 토요타 유망주나 알핀 출신 이적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The details:

  • 성적 차이: 오콘은 포인트와 트랙 위에서 모두 베어먼에게 압도당했다. 슈마허: "아무리 좋아봐야 베어먼과 동급이고, 대부분은 그보다 못하다."
  • 팀 분위기: 슈마허는 오콘의 마찰 패턴을 지적한다. 알핀 시절 피에르 가슬리와 그랬고, 지금 하스에서 베어먼과도 그렇다. "그는 개인적으로 만나면 엄청 좋은 사람인데, 팀 안에서는 까다로운 편이다. 특히 자신이 느릴 때 그렇다."
  • 베어먼의 지위: 영국인은 페라리에서 임대 왔다. 루이스 해밀턴이나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를 떠나면, 페라리는 논리적으로 베어먼을 승진시킬 것이고, 그러면 하스는 두 자리가 모두 빈다.
  • 잠재적 대체자:
    • 히라카와 료 – 하스 리저브 드라이버, 32세. WEC에서 토요타와 함께 활약 중. 나이가 오래 머물기에는 걸림돌.
    • 잭 두한 – 역시 하스 리저브, 전 알핀 드라이버로 두 번째 기회를 노린다. 리저브 계약을 선택한 점이 그가 레이스 시트로 가는 길을 보고 있다는 신호다.

What's next:

슈마허는 단호하다: "오콘이 내년에도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 그건 거의 확실하다. 어떤 팀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하스는 시즌 중 교체까지 고려할 수도 있다. 어찌됐든 오콘의 F1 커리어는 저물고 있으며, 미국 팀은 2026년을 위한 드라이버 시장 퍼즐을 풀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esteban-ocon-could-leave-haas-as-early-as-this-se...

logoGP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