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 오콘 대신 히라카와 투입... 멕시코 GP서 F1 데뷔전 치른다
에스테반 오콘이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일정 대부분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스 팀은 토요일 오전, 예비 드라이버 료 히라카와가 최종 연습 주행(FP3)과 예선, 그리고 일요일 본선 레이스까지 오콘을 대신해 출전한다는 깜짝 발표를 내놓았습니다. 이로써 일본 출신 히라카와는 생애 첫 F1 레이스 데뷔를 치르게 됩니다.
Why it matters:
하스는 시즌의 결정적인 시점에 주말 도중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히라카와는 금요일 FP1 외에는 준비 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결정으로 연말에 팀을 떠날 예정인 오콘의 일정이 단축되었으며, 이미 2027년 시트가 확정된 F2 포인트 리더 라파엘 카마라의 존재가 팀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32세의 히라카와는 금요일 FP1에서 VF-26을 몰아 종합 15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세 번째 프랙티스 출전입니다.
- 그는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2회 우승자이며, 2022년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소속으로 르망 24시에서 우승한 베테랑입니다.
- 이번 레이스에서 올리 베어먼과 팀 동료로 호흡을 맞춥니다. 하스는 이번 결정이 건강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What's next:
히라카와는 본선 데뷔 전, 남은 연습 주행과 예선을 통해 머신과 트랙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험난한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하스는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데뷔전을 치르는 히라카와가 자신의 페이스를 온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esteban-ocon-out-mexico-city-grand-prix-toyota-h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