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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스파 금요일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레드불의 위협 경고

랜도 노리스, 스파 금요일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레드불의 위협 경고

요약
랜도 노리스는 스파 금요일의 좋은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레드불의 전형적인 토요일 성능 향상을 경계했습니다. 10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안은 노리스와 맥라렌이 예선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랜도 노리스는 벨기에 그랑프리 첫날 맥라렌이 스파-프랑코샹에서 생산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이 진행될수록 레드불이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노리스는 FP2에서 2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 0.2초 차이까지 좁힌 유일한 드라이버였지만, 과거의 경험을 통해 금요일 기록에 지나치게 낙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이번 시즌 금요일에는 경쟁력이 있어 보이다가 정작 예선에서 밀려나는 답답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노리스의 발언은 연습 주행의 페이스를 단일 랩 속도로 전환하는 팀의 한계에 대한 경계심과, 밤사이에 추가 성능을 끌어올리는 레드불의 능력을 인정한 것입니다. 특히 노리스는 새로운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 사용으로 인한 10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안고 있어, 토요일 페이스가 떨어진다면 일요일 레이스는 더욱 험난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The details:

  • 금요일 페이스: 노리스는 두 번째 연습 세션(FP2)에서 안토넬리와 단 0.2초 차이로 마쳤습니다. 직선 속도가 핵심인 스파 서킷에서 맥라렌이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 그리드 페널티: 할당량을 초과한 새로운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을 장착함에 따라, 노리스는 일요일 레이스에서 최대 11위까지만 출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조사의 최신 엔진 사양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 세션 차질: 노리스는 FP1 당시 몇 가지 문제로 차량이 차고에 머문 시간이 길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FP2 후반에 나온 레드 플래그로 인해 계획했던 고유량 연료 주행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 레드불의 토요일 스텝: 막스 베르스타펜은 FP1 1위, FP2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노리스는 챔피언 팀이 토요일에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노리스는 "레드불은 보통 금요일에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 내일이 되면 그들은 지금만큼, 혹은 그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팀 순위: 본인의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노리스는 현재 맥라렌이 네 번째로 빠른 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실버스톤 이후 선두권과의 격차가 줄어들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토요일 최종 연습 주행과 예선은 맥라렌이 '금요일-토요일 딜레마'를 마침내 끊어낼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주말 도입한 새로운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가 실제 퀄리파잉에서 유의미한 성능 향상을 이끌어내어 그리드 페널티의 타격을 상쇄해야 합니다. 만약 노리스의 예측대로 레드불이 토요일에 급격한 성능 향상을 보인다면, 폴 포지션 싸움은 세 팀의 각축전이 될 것이며 맥라렌은 순위 다툼보다는 추격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do-norris-issues-ominous-red-bull-warning-desp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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