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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스파 FP2 2위 기록했지만 그리드 페널티와 에너지 전개 문제로 고심

랜도 노리스, 스파 FP2 2위 기록했지만 그리드 페널티와 에너지 전개 문제로 고심

요약
랜도 노리스가 스파 FP2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전기 에너지 전개 문제와 그리드 페널티라는 이중고에 직면했습니다. 맥라렌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에너지 맵을 최적화하여 레이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랜도 노리스가 스파-프랑코샹 금요일 연습 주행에서 벤치마크인 키미 안토넬리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맥라렌 팀은 이 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FP1 대비 FP2에서 1.8초의 기록 단축을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노리스는 차량이 "운전하기 매우 매우 어렵다"고 설명하며 랩 전체의 전기 에너지 전개(deployment) 밸런스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년 규정 하에서 스파 서킷은 배터리를 재충전할 기회가 매우 적기 때문에, 에너지 전개 전략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맥라렌은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을 사용하지만, 에너지 '예산'을 극대화하는 능력에서는 웍스 팀(메르세데스)에 뒤처져 있습니다. 이미 이번 주말 새로운 부품 사용으로 인한 그리드 페널티를 안고 있는 노리스에게 이러한 성능 결함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심각한 클리핑(Clipping): 노리스는 블랑시몽 구간에서 에너지가 고갈되어 속도가 320km/h에서 270km/h까지 급감하는 현상을 보고했습니다. 노리스는 "모든 직선 구간에서 클리핑이 발생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 전략적 차이: 텔레메트리 분석 결과 대조적인 접근 방식이 드러났습니다. 노리스는 켐멜 직선 구간에서 에너지를 강하게 쏟아부어 더 높은 최고 속도에 도달한 반면, 안토넬리는 레 콤브 구간에서 조기에 '슈퍼 클리핑'을 통해 에너지를 보존했습니다. 그 결과 메르세데스는 포혼 구간에서 약 15km/h 더 빠른 속도를 냈고, 블랑시몽으로 향하며 격차를 0.3초까지 벌렸습니다.
  • 최적점 찾기 실패: 스파는 1, 3섹터의 낮은 드래그와 2섹터의 다운포스가 동시에 필요한 까다로운 곳이며, 이는 2026년의 회수 제한 규정으로 인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맥라렌은 새로운 저드래그 리어 윙을 가져왔지만, 닐 훌디 기술 이사는 여러 설정을 테스트했음에도 아직 최적의 답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토요일 주행 전, 더 나은 에너지 전개 맵을 찾아내기 위해 밤샘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훌디 이사는 노리스가 FP2에서 차량의 한계치까지 끌어냈지만, 경쟁 팀들이 전략을 정교화함에 따라 더 빠른 페이스가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드 하락이 예정된 상황에서, 일요일 레이스 때 순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 에너지 퍼즐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were-not-getting-ahead-of-ourselves-why-no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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