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스 "엄청난 랩이 필요했다"…맥라렌, 오스트리아 GP 예선서 6·7위
랜도 노리스는 오스트리아 GP 예선에서 맥라렌이 6위와 7위에 그친 뒤, 프론트 로우에 들기 위해선 "거의 미친 수준의 랩"이 필요했다고 인정했다. 본사를 웍킹에 둔 맥라렌은 레드불 링에서 열린 전체 연습주행 내내 실제 폴 포지션 경쟁자로 보였지만, 최종적으로는 네 번째로 빠른 팀에 불과해 일요일 본선에서 두 드라이버 모두 만회할 산이 많아졌다.
왜 중요한가:
맥라렌이 연습주행의 강력한 페이스를 예선 세팅으로 전환하지 못한 것은 현재 차량 구성의 한계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낳고 있다. 페라리와 레드불이 중요한 순간에 속도를 끌어낸 가운데, 이번 결과는 팀의 챔피언십 모멘텀이 시즌의 중요한 시기에 멈출 수 있는 취약점을 드러냈다.
상세 내용:
- 노리스는 폴 포지션을 차지한 조지 러셀보다 0.4초 뒤진 6위를 기록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7위에 그쳤다.
- 충돌 사고를 당한 막스 베르스타펜조차 두 맥라렌보다 앞선 예선 기록을 남겨 앞선 그룹과의 격차를 보여줬다.
- 노리스는 자신의 랩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현재 차에서 더 많은 것을 끌어내는 것이 어렵다고 인정하며, 라이벌들의 실수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 팀은 연습주행에서 페라리와 레드불을 누른 뒤 더 좋은 결과를 기대했기에 예선에서의 하락세가 특히 실망스럽다.
앞으로 전망:
레드불 링은 추월 기회가 제한적인 트랙인 만큼, 노리스와 피아스트리는 3열에서 포지션을 회복하기 어려운 임무에 직면했다. 깔끔한 스타트와 과감한 전략이 필수적이지만, 예선 격차를 고려할 때 선두 그룹과의 차이를 메우려면 레이스 트림에서 상당한 발전이 필요해 보인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do-norris-makes-pretty-insane-assessment-as-mcla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