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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 2026년 시즌 첫 테스트서 맥라렌이 페라리·레드불보다 '느리다' 인정

노리스, 2026년 시즌 첫 테스트서 맥라렌이 페라리·레드불보다 '느리다' 인정

요약
랜도 노리스는 바레인 첫 프리시즌 테스트 후 맥라렌이 랩 수는 많았지만 실제 페이스는 페라리와 레드불에 뒤처졌다고 인정했다. 그는 레드불의 새 파워 유닛을 높이 평가하며 개선이 필요하지만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랜도 노리스가 지난 두 시즌 챔피언을 석권한 자신의 소속팀 맥라렌이 바레인에서 진행된 첫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랩 수는 가장 많이 돌았지만, 페이스 면에서는 경쟁팀인 페라리와 레드불에 뒤처져 있다고 밝혔다. 이 영국인 드라이버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지만, F1의 새로운 규정 시대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만큼 아직 이르다는 점도 덧붙였다.

왜 중요한가:

지난 두 시즌 동안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휩쓴 팀으로서, 맥라렌이 주적들보다 부족해 보인다는 평가는 2026년 시즌을 위한 흥미로운 서사를 조성한다. 노리스의 솔직한 평가는 새 차체와 파워 유닛 규정 아래 팀들이 신형 차량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경쟁 구도를 여과 없이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사항:

  • 노리스는 첫 테스트 세션을 마치며, 페라리의 완전한 롱런을 지켜본 후 MCL40이 페라리에 비해 "분명히 충분히 빠르지 않다"고 진단했다.
  • 그는 특히 새 레드불-포드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지목하며, 효율적인 에너지 배분을 언급하고 "아주 좋은 파워 유닛"이라고 평가했다.
  • 2025년 월드 챔피언은 목요일 149랩을 소화하며 모든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랩수를 기록했고, 이는 새 패키지의 강력한 신뢰성을 시사한다.
  • 페이스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리스는 이날을 "생산적"이었다고 묘사했고,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팀이 개선해야 할 "상당한 작업"과 알려진 분야가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테스트 초점은 이제 팀메이트 오스카 피아스트리에게로 옮겨간다. 그는 금요일 첫 테스트 마지막 날 MCL40을 운전할 예정이다. 이후 팀들은 데이터를 분석한 후, 두 번째이자 마지막 3일간의 테스트가 2월 18일 바레인에서 시작된다. 진정한 경쟁 구도는 그 세션이 끝난 후에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며, 시즌 개막전인 3월 6-8일 호주 그랑프리에서 노리스의 타이틀 방어전이 시작된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06733/lando-norris-mclaren-drive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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