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GP 데뷔 앞둔 마드리드 신규 서킷, 첫 테스트 성공적 마무리
마드리드의 신규 서킷 '마드링(Madring)'이 F3 차량을 이용한 이틀간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포뮬러 1 데뷔를 앞두고 실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우고 우고추쿠가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지만, 정작 주목할 점은 드라이버들의 찬사와 매끄럽게 작동한 경기 운영 시스템이었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링 서킷은 향후 10년간 바르셀로나를 대신해 스페인 그랑프리를 개최하며, 1981년 이후 처음으로 F1을 마드리드로 불러들입니다. 이번 테스트의 성공은 서킷의 준비 상태를 증명하는 핵심 단계였으며, 드라이버들의 초기 반응으로 볼 때 캘린더의 새로운 명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The details:
- 우고 우고추쿠가 오전 세션에서 1분 49초 034를 기록, 히유 야마코시를 0.193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 챔피언십 선두 프레디 슬레이터는 오후 세션(1분 49초 685)을 주도하며, 이 서킷을 "올드스쿨 스타일의 믿기지 않는 곳"이자 "시즌 중 가장 즐거운 서킷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 브루노 델 피노는 마드링을 "시즌 중 가장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서킷"이라고 묘사했으며, 테오필 나엘은 강한 G-포스와 독특한 성격 때문에 마카오나 모나코와 비슷하다고 비교했습니다.
- 여러 차례의 세션 중단을 통해 레이스 컨트롤, 마셜, 의료 및 복구 팀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프로토콜을 연습했습니다.
- 알렉스 파월이 루이스 샤프를 대신해 프레마(Prema) 소속으로 마지막 두 차례 F3 라운드에 데뷔했으며, 오전 세션에서 22위를 기록했습니다.
What's next:
마드링 서킷은 9월 11~13일 스페인 그랑프리를 개최합니다. 그 전에 F3는 몬차에서 전전 라운드를 치른 뒤, 시즌 피날레를 위해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옵니다. 22개의 코너와 공도 구간, 그리고 뱅크드 코너인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을 갖춘 이 서킷은 2026년까지 F1에 새롭고 도전적인 무대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adring-spanish-grand-prix-test-new-circuit-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