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헝가리 GP 영상 공개, 파스트리와 충돌한 사인츠의 변명 무색하게 해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새롭게 공개된 영상으로 인해, 오스카 파스트리와의 충돌이 블루 플래그 시스템 오류 때문이었다는 카를로스 사인츠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영상과 무선 교신 내용에 따르면, 사인츠는 38랩에서 파스트리가 선두를 놓치게 된 접촉 사고 직전까지 7개의 트랙 사이드 블루 패널을 지나쳤으며, 윌리엄스로부터 직접적인 경고 메시지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시즌의 결정적인 시점에서 드라이버의 책임감에 대한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선두를 달렸으나 이후 기어박스 고장으로 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파스트리는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셈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인츠가 사과를 거부하면서, 중위권 드라이버와 챔피언십 경쟁자 사이의 랩트래픽 처리 방식에 대해 더욱 날 선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중계 영상에는 38랩에서 파스트리가 접근하는 동안 사인츠가 7개의 블루 패널을 지나치는 모습이 담겼으며, 윌리엄스 팀의 무선으로 "파스트리의 블루 플래그"라는 명확한 경고가 전달되었습니다.
- 사인츠는 2번 코너에서 페르난도 알론소와 배틀하며 레이싱 라인으로 복귀했고, 이 과정에서 휠-투-휠 접촉이 발생해 파스트리가 잔디밭으로 밀려났습니다.
- 스튜어드는 사인츠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으나, 사고 직전 파스트리가 사인츠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점을 참작해 페널티를 10초에서 5초로 감경했습니다.
- 사인츠는 경기 후 스티어링 휠의 전자식 경고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파스트리의 존재를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의 소셜 미디어 설명은 스튜어드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커뮤니티 노트'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 사과 여부를 묻는 질문에 사인츠는 "아니... 굳이 말할 필요 있나... 이게 레이싱이지"라며 일축했습니다. 반면 파스트리는 어떤 변명도 거부하며, 이번 충돌을 "레이스 트랙에서 본 가장 멍청한 일 중 하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랜도 노리스가 팀의 시즌 첫 승을 거둔 이후, 파스트리의 챔피언십 희망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편, 사인츠와 윌리엄스는 다음 라운드를 앞두고 중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뼈아픈 실수를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carlos-sainz-vs-oscar-piastri-hungarian-g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