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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GP, 사인츠-피아스트리 충돌 전 블루 플래그 7차례 무시 확인

헝가리 GP, 사인츠-피아스트리 충돌 전 블루 플래그 7차례 무시 확인

요약
헝가리 GP에서 카를로스 사인츠가 7번의 블루 플래그 경고를 무시하고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충돌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시스템 오류 논란 속에서도 사인츠의 과실이 명확해지며, F1의 블루 플래그 규정 및 윌리엄스의 시야 문제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공개된 새로운 온보드 영상에 따르면, 카를로스 사인츠가 2번 코너에서 레이스 리더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충돌하기 전 총 7번의 블루 플래그 경고를 지나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시스템 오류와 사각지대를 이유로 접촉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사인츠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거이며, 결국 피아스트리의 우승 가능성을 앗아간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충돌은 우승을 다투던 피아스트리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사인츠와의 타이어 접촉으로 인해 랜도 노리스에게 결정적인 시간을 내줬고, 이후 기어박스 결함까지 겹치며 결국 리타이어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페널티 문제를 넘어, 다른 드라이버들 또한 대시보드 알림 오류로 인해 블루 플래그 준수가 거의 불가능했다고 증언하면서 F1 블루 플래그 시스템 전체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7번의 경고: 사인츠는 직전 랩 끝에서 3번, 피트 스트레이트에서 2번, 그리고 1번 코너 탈출과 2번 코너 진입 지점에서 2번, 총 7번의 블루 플래그 패널을 지나쳤습니다.
  • 감경된 페널티: 스튜어드들은 사인츠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으나, 트랙 위 위치로 인해 피아스트리의 맥라렌 차량이 잘 보이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해 통상적인 10초가 아닌 5초 페널티를 부과했습니다.
  • 엇갈리는 주장: 사인츠는 "블루 플래그 시스템 문제"와 "사각지대"를 언급했지만, 스튜어드들은 윌리엄스 팀이 사인츠에게 피아스트리가 접근 중임을 이미 알렸음을 확인했습니다.
  • 시스템 전반의 문제: 비슷한 페널티를 받은 하스의 올리버 베어만은 대시보드에 차량 번호 없이 블루 플래그 화면만 가득 표시되어, 해당 경고가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인지 알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What's next:

피아스트리는 시즌의 결정적인 시점에 리타이어하며 챔피언십 경쟁에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 공개로 인해 더욱 명확한 블루 플래그 프로토콜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입니다. 또한 윌리엄스는 팀의 무선 메시지까지 있었음에도 사인츠가 7번의 경고를 놓친 것에 대해 콕핏 시야 문제라는 새로운 비판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carlos-sainz-hungarian-grand-pri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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