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그웬 라그루의 퇴사 공식 확인...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 수장으로 임명
메르세데스가 11년간 팀의 영 드라이버 아카데미를 이끌어온 그웬 라그루의 퇴사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동시에 레드불은 그가 자사의 유명한 주니어 프로그램의 새로운 디렉터로 부임한다고 즉각 발표했습니다.
Why it matters:
라그루의 이탈은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육성 파이프라인의 한 시대가 저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이곳을 F1의 가장 강력한 인재 공장 중 하나로 재건했습니다. 특히 헬무트 마르코의 은퇴 직후, 세바스찬 베텔과 막스 베르스타펜을 배출한 레드불 아카데미의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은 이번 시즌 오프트랙에서 가장 중요한 인사 이동 중 하나입니다.
The details:
- 브랙클리에서 라그루는 조지 러셀과 에스테반 오콘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특히 키미 안토넬리를 11세라는 어린 나이에 카팅 신동으로 발굴한 일화가 유명합니다.
- 메르세데스는 그가 "초기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 팀의 진정한 후계자"를 만들어냈다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갈 역량 있는 팀을 남겨두었다는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 레드불은 라그루가 로랑 메키스 팀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것임을 확인했으며, 메키스는 그를 "F1 최고의 인재 개발자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 메키스는 또한 20년 넘게 헬무트 마르코의 비전과 헌신 덕분에 이 프로그램이 F1의 벤치마크가 될 수 있었다며 그의 유산을 다시 한번 기렸습니다.
- 라그루는 이번 이직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적절한 시기"라며,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을 이끄는 것은 "진정한 영광"이며 다음 장을 써 내려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hat's next:
이제 라그루는 레드불의 챔피언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의 현재 라인업, 특히 안토넬리를 통해 그의 영향력은 여전히 드러나 있겠지만, 이제 관심은 그가 레드불의 시스템을 통해 어떤 유망주를 그리드의 최전방으로 이끌어낼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0210-mercedes-confirms-lagrue-exit-as-red-bull-seals-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