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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야 "레드불, 하자르 서두르지 말고 마드리드까지 로슨 기용해야"

몬토야 "레드불, 하자르 서두르지 말고 마드리드까지 로슨 기용해야"

요약
후안 파블로 몬토야가 부상 중인 아이작 하자르를 서둘러 복귀시키기보다, 최근 뛰어난 성과를 낸 리암 로슨을 마드리드 GP까지 기용해 안정성을 높일 것을 레드불에 제안했습니다.

후안 파블로 몬토야가 레드불 측에 다음 주 처음으로 열리는 마드리드 그랑프리까지 리암 로슨을 계속 기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아이작 하자르를 무리하게 복귀시키는 것은 위험하다는 경고입니다. 몬토야는 로슨이 예선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이고 포인트 피니시까지 기록하며 대체 드라이버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레드불은 현재 단기적인 성적과 젊은 드라이버들의 장기적인 육성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로슨이 경쟁력을 입증한 상황에서 하자르의 복귀 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 로슨은 여름 휴식기 중 손목 부상을 입은 하자르를 대신해 네덜란드 그랑프리에 급히 투입되었습니다. 당시 츠노다 유키가 레이싱 불즈에서 올라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함께 로슨의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 준비 시간이 거의 없었고 연습 세션도 단 한 번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로슨은 예선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대등한 페이스를 보였으며 최종 7위로 6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 몬토야는 F1 TV의 '위켄드 웜업'에서 츠노다의 활약에 대해 "유키는 레이스에서 추월 능력과 공격적인 주행 등 본인의 페이스를 잘 보여줬다. 실수 없이 제 역할을 다했다"고 극찬했습니다.
  • 또한 로슨에 대해서는 "영리하게 접근하자. 하자르에게 몇 주 더 회복 시간을 주고, 리암을 마드리드전에 제대로 준비시키자. 마드리드는 모두에게 새로운 트랙이기 때문"이라며 인내심 있는 선택을 조언했습니다.

주요 수치:

현재 드라이버 순위에서 로슨은 49포인트로 9위, 하자르는 68포인트로 8위에 올라 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112포인트로 6위이며,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242포인트로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향후 일정:

로슨은 이번 주말 몬자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도 계속 출전합니다. 이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설된 '마드링' 서킷에서 스페인 그랑프리가 개최되며, 모든 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ed-bull-urged-to-keep-liam-lawson-for-spa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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