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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2, 2027년 도입될 차세대 머신 전격 공개

포뮬러 2, 2027년 도입될 차세대 머신 전격 공개

요약
F2가 2027년 도입될 신형 머신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섀시와 엔진으로 비용은 낮추고, 새로운 윙 설계로 F1 2026년 디자인을 반영해 더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구현합니다.

포뮬러 2(F2)가 이탈리아 몬차에서 2027년부터 도입될 차세대 머신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형 머신은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달라라(Dallara) 섀시를 유지하면서도, 더 치열한 배틀을 유도하기 위해 전후방 윙을 새롭게 설계했습니다. 특히 2026년 F1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외관상 F1 머신과의 일체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Why it matters:

F2는 F1 진출 전 마지막 단계인 만큼, 비용 효율성과 드라이버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예산 관리를 위해 기존 엔진과 타이어를 유지하면서도, 레이싱의 질을 높이고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The Details:

  • 기존 사양 유지: 달라라 섀시, 메카크롬(Mecachrome) 3.4리터 V6 터보 엔진(620마력), 18인치 피렐리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에어로다이내믹 개선: 새롭게 설계된 전후방 윙은 후행 차량의 공기 흐름을 개선해 더 가까운 거리에서 경주가 가능하게 하며, 2026년 F1 머신의 비주얼과 궤를 같이 합니다.
  • 신규 스타터 도입: 휴랜드(Hewland)가 6단 기어박스에 통합한 온보드 스타터를 통해, 드라이버가 스핀이나 시동 꺼짐 후 스스로 재시작할 수 있습니다.
  • 지속 가능성 및 안전: 아람코(Aramco)의 지속 가능 연료를 계속 사용하며, 티타늄 헤일로(Halo)와 자일론(Zylon) 침입 방지 패널로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브루노 미셸 F2 CEO는 이번 리디자인을 통해 비용 상승은 억제하면서도, 디자인 면에서는 F1 머신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신형 머신은 지난 6월 바르셀로나에서 첫 트랙 주행을 마쳤으며, 이후 추가적인 에어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은 2027년 시즌을 앞두고 오는 12월과 내년 1월 사이에 업그레이드 키트를 전달받게 됩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2-news-2026-formula-2-new-car-updated-regulations-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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