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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몬차 예선 전 최종 연습 주행에서 해밀턴 제치고 1위 기록

러셀, 몬차 예선 전 최종 연습 주행에서 해밀턴 제치고 1위 기록

요약
조지 러셀이 몬차 최종 연습 주행에서 1위를 차지하며 메르세데스의 기세를 올렸습니다. 안토넬리의 그리드 강등으로 러셀이 폴 포지션의 핵심이 된 가운데, 해밀턴과 베르스타펜과의 치열한 예선 접전이 예상됩니다.

조지 러셀이 이탈리아 그랑프리의 최종 연습 주행에서 1분 22초 219를 기록하며 메르세데스를 선두로 이끌었습니다. 러셀은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을 0.2초 차이로 근소하게 앞섰으며, 금요일 세션에 이어 두 팀의 성능이 매우 팽팽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Why it matters:

현재 메르세데스의 폴 포지션 희망은 러셀에게 쏠려 있습니다. 챔피언십 선두인 키미 안토넬리가 새로운 엔진 부품을 사용함에 따라 그리드 최하단에서 출발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안토넬리는 여전히 러셀과 해밀턴보다 59점 앞서 있지만, 최근 2연승을 거둔 랜도 노리스가 83점 차까지 격차를 좁히며 추격 중입니다.

The details:

  • 러셀은 1분 22초 219를 기록, 해밀턴보다 0.219초 빨랐습니다.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3위, 안토넬리가 4위에 올랐습니다.
  • 메르세데스는 고속 서킷인 몬차의 특성을 이용해 안토넬리가 러셀에게 '토우(tow)'를 제공하려 했으나, 러셀의 최속 랩은 팀 동료의 도움 없이 단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 맥라렌의 노리스가 5위를 기록했으며,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세션 후반, 트랙 포지션을 두고 다투던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이 1번 코너에서 충돌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스튜어드들은 해당 사건을 기록했으나 추가 조사는 필요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What's next:

오늘 늦게 예선전이 펼쳐집니다. 메르세데스와 페라리가 막상막하의 기세를 보이는 가운데, 러셀이 폴 포지션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지만 해밀턴과 베르스타펜 역시 판도를 뒤집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81629/italian-gp-george-russell-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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