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노다 유키, 몬자 연습 주행 호조... "치열한 예선전 예상"
츠노다 유키가 잔드보르트의 상승세를 몬자까지 이어갔습니다. 금요일 FP2에서 10위를 기록하며 팀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단 0.1초 차이의 견고한 페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2026년 규정 하의 몬자가 '에너지 부족' 상태가 될 것이라는 본인의 우려가 무색한 결과입니다.
Why it matters:
레이싱 불스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지 두 경기째인 츠노다에게 몬자는 일종의 시험대였습니다. 2026년 규정으로 DRS가 사라지고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와 '스트레이트 모드(SM)' 존이 도입되었는데, 몬자에는 이 구역이 4곳이나 됩니다. 에너지 관리를 하며 이 모드들을 정확히 활성화하는 것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인 만큼, 금요일의 경쟁력 있는 모습은 츠노다의 빠른 적응력을 증명합니다.
The details:
- FP2에서 10위를 기록, 막스 베르스타펜의 바로 뒤이자 린드블라드와 0.1초 차이를 보임.
- FP1에서는 다소 혼란스러웠으며, 특히 파라볼리카 진입 전 SM 사용을 계속 잊어버리는 실수가 있었음.
- 츠노다는 "왜 이렇게 랩 타임이 밀리지? 아, SM을 안 썼구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함.
- FP2에서는 모든 허용 구역에서 SM을 적절히 활용하며 "페이스가 잡히기 시작했다"고 언급.
- 현재 타는 VCARB 03이 2025년에 몰았던 레드불 차량보다 "피크가 덜하다(다루기 쉽다)"고 평가함.
Between the lines:
츠노다의 빠른 적응은 드라이버의 기량뿐만 아니라 차량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VCARB 03은 작년의 레드불과 달리 매우 균형 잡혀 있고 관용적인 성향을 가진 차량으로 보입니다.
What's next:
츠노다는 몬자 특유의 슬립스트림(토잉) 경쟁으로 인해 예선이 매우 혼란스러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츠노다는 "정말 치열한(spicy)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에너지 관리와 SM 존 활용이 변수로 작용하며 토요일 예선의 순위는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i-kept-forgetting-sm-yuki-tsunoda-reveals-am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