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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야, 새로운 스타트 규정이 페라리의 마이애미 우위 약화 예고

몬토야, 새로운 스타트 규정이 페라리의 마이애미 우위 약화 예고

요약
몬토야는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도입될 저출력 스타트 감지 규정이 페라리의 급가속 우위를 빼앗아 메르세데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는 이번 시즌 작은 터보 덕분에 스타트 직후 급가속을 구현해 ‘초반 돌진 강점’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적용될 저출력 스타트 감지 규칙이 도입되면, 그 이점이 사라지고 1코너 전까지 포지션을 빼앗길 위험이 커집니다. 현재 챔피언십은 45점 차이만 남아 있어, 작은 변동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The details:

  • 규정은 레이스 시작 직후 MGU‑K 출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저장된 전력을 소량 방출해 출발 가속을 보조합니다.
  • 페라리의 앞선 성능은 스타트 라운드에서 부스트를 극대화하는 터보‑맵 덕분이며, 이를 통해 경쟁자보다 약 0.2초 앞서 나갑니다.
  • 메르세데스 파워를 탄 팀(조지 러셀, 키미 안토넬리 등)은 이번 시즌 출발이 느려 그리드에서 평균 22칸을 잃었으며, 이번 규정은 그 약점을 보완하려는 목적입니다.
  • 마이애미 레이스 전, 메르세데스는 엔진 제조사 포인트에서 45점 차이로 1위이며, 페라리는 4번 연속 전면 1·2위 고정 상황입니다. 스타트 성능 변동은 그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습니다.

What's next: 저출력 스타트 감지가 정상 작동한다면, 마이애미에서 페라리 드라이버는 출발 라인 뒤쪽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메르세데스 차량은 초기 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FIA는 레이스 후 시스템을 재검토하고 2026 시즌 전체에 적용될 에너지 방출 기준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montoya-predicts-ferrari-to-lose-key-advantag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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