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토야 "마드리드 신규 서킷, 2026년 트랙 중 처음으로 다시 달리고 싶게 만들었다"
후안 파블로 몬토야는 수년간 수많은 서킷을 경험했지만, 새로운 '마드링(Madring)' 서킷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스페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TV의 '위켄드 웜업'에 출연한 몬토야는 마드리드의 5.4km, 22개 코너로 구성된 이 세미 스트리트 서킷이 2026년 시즌 트랙 중 처음으로 다시 운전대를 잡고 싶게 만든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스페인 그랑프리는 모든 팀에게 '미지의 영역'으로의 도전입니다. 몬차에서 키미 안토넬리와 조지 러셀의 메르세데스 1-2 피니시가 나온 이후, 그리드는 이제 사전 데이터가 전혀 없는 레이아웃, 급격한 고도 변화, 그리고 자비 없는 배리어(방호벽)라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몬토야가 서킷을 직접 둘러본 후 보낸 찬사는 이 새로운 베뉴가 얼마나 까다로운 곳이 될지를 잘 보여줍니다.
Th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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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야는 몇 주 전 일반 차량으로 한 번, 그리고 경기 전 트랙 워크를 통해 다시 한 번 서킷을 돌았습니다. 아들이 F2에서 활동하고 있어 평소에도 트랙 워크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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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야는 "올해 가본 모든 트랙 중에서 처음으로 '여긴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멋지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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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고전적인 레이아웃의 특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많은 코너가 블라인드 코너이며, 안팎으로 배리어가 배치되어 있다. 에이펙스(Apex)에 더 가까이 붙는 드라이버가 곧 벽에 가장 가까이 붙는 사람이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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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누구나 라인을 넓게 잡고 여유 있게 달릴 수는 있겠지만, 벽이 버티고 있다면 완벽해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이곳에서 요구되는 집념과 몰입도(Commitment)의 수준"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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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킷은 스트리트 구간과 상설 트랙의 요소가 혼합되어 있으며, 몬토야는 단순한 트랙 맵으로는 고도 변화와 블라인드 코너의 위압감을 다 담아낼 수 없다고 믿습니다.
What's next:
금요일 연습 주행을 통해 드라이버들은 마드링 서킷의 진면목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참고할 역사적 데이터가 없기에, 이번 주말 순위표에 큰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최소한 몬토야는 이미 이 서킷의 매력에 완전히 매료된 모습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juan-pablo-montoya-says-madring-is-first-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