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안토넬리의 출발 문제 ‘근본적’ 해결에 총력
요약
메르세데스는 클러치 조작과 손 위치 개선을 통해 안토넬리의 출발 불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하며, 마이애미 경기 전까지 진전을 목표로 한다.
Why it matters:
신인 키미 안토넬리에게 안정적인 스타트는 예선 속도를 레이스 결과로 연결시키는 핵심이다. 출발이 흔들리면 자신감과 포인트 획득에 큰 타격을 받는다. 메르세데스에게도 이 약점을 해소해야 차의 전체 성능을 끌어올리고, 조지 러셀과 함께 치열한 미드필드 경쟁에서 트랙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다.
The details:
- 안토넬리는 문제의 원인이 클러치 조작과 손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애미 GP에서 도입된 FIA 규정(불량 출발 시 MGU‑K가 파워 부스트를 제공)으로는 크게 개선되지 않을 전망이다.
- 팀은 최근 연습 스타트를 분석해 핵심 원인을 파악했고, 클러치 패들의 물리적 설계 변경과 조종석 손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고 결론냈다.
- 안토넬리는 “장비를 바꾸고 근육 기억을 재훈련해야 하니 간단하지 않다”며, 가능한 한 빨리 적용할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What's next:
우선 마이애미 그랑프리 전까지 최소한의 개선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한다. 레이스 후 또다른 휴식기가 오면, 수정된 패들과 손 위치를 실제 주행에서 충분히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 ‘근본적’ 결함을 해결하면 안토넬리의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메르세데스가 예선 속도를 레이스 승점으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ercedes-seeking-solution-to-combat-fundamental-kim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