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프리시즌 테스트 주행거리 선두… 페라리는 숨겨진 속도 과시
요약
F1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메르세데스 엔진 차량이 1,134랩으로 가장 많이 주행하며 신뢰성을 입증했다. 페라리는 해밀턴이 최고 랩타임을 기록하며 숨겨진 속도 가능성을 보였다. 진정한 경쟁 구도는 바레인에서 확인된다.
왜 중요한가:
프리시즌 테스트 주행거리는 확정적이진 않지만, 파워 유닛의 신뢰성과 팀의 운영 안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다. 메르세데스의 높은 랩 수는 네 개의 고객 팀에게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했음을 시사하며, 페라리의 견실한 주행거리와 최고 속도 조합은 레이스 거리에서도 발휘된다면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 차량임을 암시한다.
세부 내용:
- 워크스 팀과 맥라렌, 윌리엄스, 애스턴 마틴에 장착된 메르세데스 엔진은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1,134랩으로 필드를 선도했다.
-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하스를 포함한 페라리 엔진 차량은 주행거리에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 1,000랩에 불과 14랩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 주행거리 격차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SF-24로 테스트 기간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해당 팀이 경쟁력 있는 예선 페이스를 가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 레드불과 레이싱불스에 공급하는 **레드불 파워트레인(RBPT)**은 622랩으로 3위를 기록, 2026년 새로 합류한 제조사 그룹 중 선두를 달렸다.
- 이제 애스턴 마틴에 단독으로 공급하는 혼다는 약 하루 분량의 주행 데이터만 수집해 준비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음 단계:
진정한 서열은 시즌 개막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만 명확해질 것이다. 메르세데스의 신뢰성은 가치 있는 기반을 제공하지만, 페라리의 단일 랩 성과는 풀 레이스 위켄드 동안 궁극적인 검증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시선은 혼다가 제한된 테스트 주행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RBPT의 새 유닛이 경쟁 압력 속에서 보여준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집중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026-f1-barcelona-pre-season-test---lap-count-per-man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