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바르셀로나 최종 테스트도 장악…조지 러셀 주간 최고 기록
메르세데스가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시즌 전 셰이크다운을 다시 한번 압도적인 1-2 피니시로 마무리했다. 조지 러셀이 이번 주 최고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팀의 허가된 주행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이날 고속도와 많은 주행 거리가 특징이었지만, 그리드 전체의 정확한 연료 부하와 주행 계획이 알려지지 않아 진정한 경쟁 구도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왜 중요한가:
시즌 전 테스트 기록은 실제 성능을 판단하는 믿을 만한 지표가 아니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일관된 속도 패턴과 신뢰성은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가 연속 이틀 동안 최고 기록을 내며 상당한 주행 거리를 소화했다는 점은, 이 차량이 시즌 초반부터 빠르고 튼튼한 기반을 갖췄음을 시사한다. 이는 다가올 시즌을 위한 중요한 토대다. 경쟁팀들에게는 비공식적이지만 이 격차는 초기 벤치마크가 되어 주며,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즉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을 부각시킨다.
세부 사항:
- 조지 러셀이 오후 78랩 동안 1분 16.445초의 주간 벤치마크를 세우며, 팀 동료 키미 안토넬리를 제치고 메르세데스의 1-2 피니시를 이끌었다.
- 메르세데스는 이날 168랩을 추가로 소화하며, 수요일의 거대한 180랩에 더해 초반 강력한 신뢰성을 입증했다.
-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3위를 기록했지만 1.7초 뒤처졌다. 다만 스쿠데리아의 파워 유닛은 워크스 팀과 고객 팀을 통틀어 이날 가장 많은 랩수(236랩)를 완주했다.
- 맥라렌의 주행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차량에 발생한 연료 공급 문제로 차질을 빚어, 그를 48랩으로 제한했다.
- 애스턴 마틴 AMR26가 트랙 데뷔를 했다. 랜스 스트롤이 소수의 설치 랩을 완주하며, 아드리안 뉴이의 새 설계와 혼다 파워 유닛이 결합된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다음은 무엇인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이 이제 끝났으며, 팀들은 바레인의 공식 시즌 전 테스트를 위해 짐을 싸고 있다. 여기서 수집된 차량 시스템, 신뢰성, 드라이버 감각에 대한 데이터는 귀중하지만, 사막 서킷인 바레인에서 더 통제된 조건 하에 2026 시즌의 첫 번째 진정한 비교 가능한 서열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초점은 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종 조정을 가하며, 시즌 개막을 위한 무대를 설정하는 사키르의 강도 높은 3일간의 테스트를 준비하는 데로 옮겨간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results-2026-pre-season-testing-barcelona-day-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