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주니어 프로그램 수장 그웬 라그루 작별 확인... 레드불 이적 전망
메르세데스가 오랜 기간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수장 그웬 라그루의 공식 퇴단을 발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라그루가 레드불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라그루는 '실버 애로우'의 재임 기간 동안 현재 그리드에서 활약하는 굵직한 재능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Why it matters:
라그루의 이탈은 메르세데스 유스 개발 체계의 한 시대가 저무는 동시에, 레드불에게는 엄청난 영입 성과가 될 것입니다. 헬무트 마르코가 2025년 말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레드불은 드라이버 파이프라인을 총괄할 경험 풍부한 인물을 찾고 있었으며, 검증된 실력을 갖춘 라그루는 최적의 적임자입니다.
The details:
- 공식 확인: 메르세데스는 월요일 SNS를 통해 라그루의 퇴단을 알리며, 그가 "초기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 팀의 진정한 후계자"를 세웠고, 앞으로의 작업을 이어갈 재능 있는 그룹을 남겼다고 치하했습니다.
- 스타 육성: 라그루의 지도 아래 에스테반 오콘과 조지 러셀이 F1에 입성했습니다. 특히 11세의 키미 안토넬리를 카팅 단계에서 발견해 싱글시터 단계로 빠르게 진입시킨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 안토넬리의 부상: 라그루는 과거 Motorsport.com과의 인터뷰에서 안토넬리가 카팅 시절부터 "이미 조금 달랐다"고 언급했으며, 첫 싱글시터 테스트 이후 그가 "매우 특별한 존재"임을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 레드불의 빈자리: 라그루는 마르코의 은퇴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레드불에 유사한 직책으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hat's next:
라그루의 밀턴 킨스행은 경쟁이 치열한 현재 시점에서 레드불의 주니어 전략을 크게 재편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설계자 없이 그가 구축한 인프라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레드불은 패독에서 가장 존경받는 탤런트 스카우트 중 한 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몇 년간 두 라이벌 팀 간의 드라이버 시장 역학 관계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ercedes-confirms-exit-gwen-lagrue-ahead-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