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성공적으로 마쳐… 주요 문제 없이 500랩 소화
메르세데스가 바르셀로나에서 3일간 진행한 셰이크다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요 신뢰성 문제 없이 500랩을 완주했다. 조지 러셀과 주니어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모두 인상적인 랩 타임을 기록했으며, 러셀이 마지막 날 가장 빠른 드라이버로 테스트를 종료했다. 팀은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며, 바레인에서 열릴 공식 시즌 전 테스트를 앞두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중요성:
원활하고 문제 없는 셰이크다운은 모든 팀, 특히 새로운 2026년 기술 규정 아래에서 매우 중요하다. 최근 몇 시즌 동안 성능 불안정성을 겪어온 메르세데스에게, 새 W17 섀시의 기본 기능을 검증하고 중대한 차질 없이 주행 거리를 축적하는 것은 필수적인 첫걸음이다. 이는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경쟁 주행이 시작되기 전에 분석할 깨끗한 데이터 세트를 제공한다.
세부 사항:
- 메르세데스는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걸쳐 카탈루냐 서킷에서 주행 거리와 시스템 점검에 집중했다.
- 드라이버 라인업: 키미 안토넬리가 목요일 오전 세션을 운전한 후, 조지 러셀이 오후 세션을 맡았다.
- 성능: 러셀이 오후 세션에서 해당 날 가장 빠른 시간(1:16.455)을 기록했고, 안토넬리는 오전 세션에서 가장 빨랐다.
- 주행 거리: 팀은 테스트 기간 동안 총 500랩을 완주하며 상당한 양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 신뢰성: 러셀은 팀이 "주요 문제는 없었다"고 확인했으며, 발생한 사소한 문제들은 현장에서 해결됐다. 이는 셰이크다운의 주요 목표다.
큰 그림:
랩 타임은 고무적이지만, 팀과 러셀 모두 기대를 조절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셰이크다운의 목적은 검증이지, 궁극적인 성능 측정이 아니다. 레드불, 페라리, 맥라렌과 같은 라이벌에 대한 진정한 경쟁 구도는 여전히 완전히 알 수 없으며, 바레인에서야 비로소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드라마 없이 튼튼한 초기 테스트 단계를 완수한 것은 메르세데스가 시작부터 성능 개선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음은?
이제 모든 관심은 공식 시즌 전 테스트가 열리는 바레인으로 돌아간다. 이 테스트에서 처음으로 10개 팀 모두의 비교 데이터가 나올 것이다.
- 메르세데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수집한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해, 사키르의 더운 조건에 맞게 W15를 세밀하게 조정할 것이다.
- 이 탄탄한 기반을 단순히 "운전하기 좋은" 차가 아닌, 진정으로 빠른 차로 전환하는 팀의 능력이 2026 시즌이 다가오면서 핵심 질문이 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ercedes-avoid-major-issues-as-george-russell-hails-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