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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의 안토넬리, 바르셀로나 F1 테스트 최종일 신기록 수립

메르세데스의 안토넬리, 바르셀로나 F1 테스트 최종일 신기록 수립

요약
키미 안토넬리가 메르세데스 W17으로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테스트 최종일에 주간 최고 랩타임(1분 17.081초)을 기록하며 팀의 강력한 출발을 알렸다. 아스톤 마틴은 신차 트랙 데뷔를 또다시 미루며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키미 안토넬리가 목요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포뮬러 1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이번 주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메르세데스의 조기 우승 후보 지위를 공고히 했고, 아스톤 마틴의 신차는 계속해서 차고에 머물렀다. W17으로 기록한 안토넬리의 1분 17.081초 최고 랩타임은 수요일 자신의 기존 최고 기록보다 0.3초 빠른 것이며, 지난해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가 기록한 최고 레이스 랩타임보다도 빠른 수치다.

왜 중요한가:

이 테스트 결과는 2026 시즌을 앞두고 메르세데스를 가장 경계해야 할 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인상적인 싱글랩 페이스와 강력한 신뢰성을 모두 보여주었다. 또한 랩타임은 새로운 규정 아래 출시된 신세대 차량들이 이전 세대와 유사한 성능 범위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극적인 성능 리셋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다.

세부 내용:

  • 메르세데스의 우위: 안토넬리는 마지막 차량 운전일인 이날 90랩을 완주하며 W17의 내구성을 선보였다. 그의 랩타임은 타임시트 정상에 오른 것뿐만 아니라, 팀의 2025년 스페인 GP 최고 레이스 랩타임도 넘어섰다.
  • 맥라렌의 데뷔: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새 MCL40에 첫 시승을 가졌으며, 아침 세션에서 48랩을 소화하며 두 번째로 빠른 시간(1분 18.419초)을 기록했다. 이는 팀 동료 랜도 노리스의 수요일 데뷔에 이은 것이다.
  • 페라리의 주행: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소속으로 세 번째로 빠른 시간(1분 18.654초)을 기록했는데, 이는 세션 초반 차가운 타이어 상태에서 10번 코너에서 작은 스핀을 했음에도 불구한 성과다. 그는 87랩을 완주했다.
  • 아스톤 마틴의 지연: 팀의 새 AMR26은 계획된 아침 트랙 데뷔를 놓쳤으며, 첫 주행은 목요일 늦은 시간으로 예상되어 경쟁사들에 비해 일정이 뒤처지게 되었다.
  • 기타 팀: 리암 로슨(레이싱 불스)과 세르히오 페레스(캐딜락)이 타임시트를 마무리했으며, 페레스의 기록이 현저히 느린 가운데 각자의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다음은?:

테스트가 끝나기 전 아스톤 마틴이 마침내 2026년형 차량을 트랙에 내보일 수 있을지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바르셀로나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시즌 개막전인 바레인 그랑프리를 앞둔 최종 준비에 매우 중요할 것이며, 이번 초기 인상들은 진짜 시험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mercedes-sets-new-benchmark-laptime-at-f1-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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