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키스 "레드불의 목표는 오직 승리뿐, 타협은 없다"
로랑 메키스 대표는 레드불의 유일한 야망은 레이스 우승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2026년 시즌 전반기에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디움 완주에 만족해야 한다는 의견을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RB22가 초반 1초 이상의 격차를 좁혀 현재는 0.x초 차이까지 추격하는 놀라운 반전을 보여주었음에도, 메키스 대표는 승리가 다시 돌아와야만 비로소 임무가 완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무승 상태로 여름 휴가에 돌입했으며, 막스 베르스타펜 또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승리를 놓쳤습니다. 그리드를 지배하는 것에 익숙한 팀에게 이번 승수 가뭄은 팀의 승리 DNA를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위 수준에 안주하기를 거부하는 메키스 대표의 태도는 밀턴 킨즈의 기준이 여전히 최상위 수준임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성능 회복: RB22는 시즌 초 메르세데스보다 1.2초 느린 페이스로 출발해 하스, 알핀과 중하위권 포인트 경쟁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반 현재, 격차를 약 0.3초로 줄이며 맥라렌, 페라리와 포디움 경쟁을 펼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베르스타펜의 반등: 막스 베르스타펜은 5라운드 캐나다 GP에서 첫 포디움을 기록한 이후, 이어지는 6번의 경기에서 3차례 더 톱3에 진입하며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 전사적 노력: 메키스 대표는 섀시와 파워 유닛 부문의 직원 2,000명 전원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진 개선 작업들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부진의 원인: 메키스 대표는 작년 차량의 막판 개발 집중과 현재 진행 중인 파워 유닛 개발로 인해 겨울철 준비 기간이 부족했던 점이 초반 부진의 배경이 되었음을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메키스 대표는 실력으로 승리를 쟁취하기 전까지는 어떤 축하도 없을 것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현재의 발전 속도는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일관된 승리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것만이 유일한 과제입니다. 시즌 후반기, 밀턴 킨즈의 레드불이 포디움 경쟁력을 실제 우승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send-emphatic-dont-sign-up-message-amid-f1-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