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팔루 소송서 1200만 달러 승소… 페라리·알핀, 2026년 차량 공개
맥라렌이 인디카 스타 알렉스 팔루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해 1200만 달러(약 162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한편, 2026 시즐을 앞두고 페라리와 알핀이 새 차량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해, 새 FW48의 준비 지연으로 다음 주 예정된 바르셀로나 테스트에 불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왜 중요한가:
맥라렌의 승소는 논쟁적인 장을 마무리하며 모터스포츠 계약의 집행력을 재확인시켰고, 팀에 재정적 보상을 제공한다. 윌리엄스의 경우, 새 규정에 맞춰 2025년 개발을 희생하는 공격적 전략을 펴왔음에도 첫 프리시즌 테스트를 놓치는 것은 큰 타격이다. 이미 주행을 시작한 경쟁팀들에 비해 개발에서 바로 뒤처지게 되는 셈이다.
세부 내용:
- 맥라렌 vs. 팔루: 자크 브라운 CEO는 팀이 1200만 달러가 넘는 손해배상금을 받게 된 것을 "완전히 적절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팔루는 칩 가나시 레이싱에 남기 위해 맥라렌과 체결한 2024년 인디카 계약을 파기한 바 있다.
- 페라리 SF-26: 루이스 해밀턴이 새 SF-26의 공식 론칭 후 피오라노 서킷에서 첫 셰이크다운 랩을 완주하며, 팀 합류 후 첫 공식 트랙 행동을 기록했다.
- 알핀 A526: 엔스톤 기반의 팀은 실버스톤에서의 초기 셰이크다운에 이어 메르세데스 파워유닛을 장착한 새 A526을 공개하며, 새 동력 장치 공급사와의 신출발을 알렸다.
- 윌리엄스의 난관: 카를로스 사인즈는 FW48이 바르셀로나 테스트 준비 지연으로 참가 불가능하다는 발표에도 팀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 레이싱 불스: 애스턴 마틴을 떠난 댄 팔로우가 기술 디렉터로 합류해 리암 로슨과 신인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로 구성된 라인업을 이끌게 된다.
다음은?:
윌리엄스는 개발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공식 주행까지 FW48을 준비하는 시간과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 한편, 관심은 바르셀로나로 옮겨가 페라리와 알핀의 새 차량이 다른 그리드의 차량들과 비교해 어떤 성능을 보일지 지켜볼 예정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alex-palou-legal-case-carlos-sainz-willi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