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메르세데스 엔진 탑재 A526으로 실버스톤 시운전 성공적 이행
요약
알핀이 메르세데스 엔진을 탑재한 2026년형 A526의 첫 시운전을 실버스톤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악천후 속에서도 140km를 무고장 주행하며,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신규 규정 시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경쟁팀인 윌리엄스의 지연과 대비되는 준비 상태를 보여줬다.
알핀의 메르세데스 고객팀으로의 전환이 실버스톤에서 A526의 원활한 시운전으로 고무적인 시작을 알렸다. 까다로운 기상 조건 속에서도 팀은 신뢰성 문제 없이 140km를 주행하며, 지난해 최하위로 마감한 어려운 2025 시즌 이후 중요한 사기 진작의 계기를 마련했다.
왜 중요한가:
자체 엔진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자원을 재배분한 알핀은 2026년 신규 규정에 맞춰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에 미래를 걸고 있다. 문제 없는 첫 시운전은 이 전략적 전환을 검증하며, 특히 윌리엄스 같은 경쟁팀이 생산 지연으로 고생하는 와중에 즉각적인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세부 사항:
- 원활한 운영: 피에르 가스리가 실버스톤에서 할당된 200km의 필름 데이 중 140km를 완주했다. 주행은 기계적 문제가 아닌, 빛이 약해지는 것과 지속적인 비로 인해 일찍 종료되었다.
- 무전기 침묵: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전략 고문은 무전 통신이 없었다는 점이 "좋은 소식"이라고 언급하며, 초기 시운전을 괴롭히는 온도나 압력 경보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 경쟁사 대비: 알핀이 성공적으로 랩을 돌리는 동안, 윌리엄스는 차량 준비 문제로 다음 주 바르셀로나 시운전을 완전히 건너뛸 것이라고 발표하며 알핀의 상대적인 준비 상태를 부각시켰다.
- 드라이버 신뢰: 데이비드 산체스 기술 총괄은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랩을 완주할 수 있었다는 점이 바르셀로나에서 문제 해결이 아닌 순수한 성능 데이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다음 단계:
팀은 이제 공식 시즌 론칭과 시즌 전 테스트를 위해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주요 목표는 2026년 신규 규정이 본격화되면서 이 초기 신뢰성을 경쟁력 있는 페이스로 전환하고, 그리드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alpine-gets-confidence-boost-from-reliable-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