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노리스, 바레인 F1 프리시즌 테스트 첫날 선두
랜도 노리스가 바레인에서 열린 포뮬러 1 프리시즌 테스트 첫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현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을 제쳤다. 랩타임이 진정한 성능을 가늠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이번 세션은 강풍이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새롭게 합류한 캐딜락을 포함한 모든 팀에게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했다.
왜 중요한가:
프리시즌 테스트는 팀들이 순수한 스피드보다 데이터 수집과 신뢰성에 집중하는 가운데, 실제 경쟁 구도를 엿볼 수 있는 첫 기회다. 맥라렌의 강력한 시작, 레드불의 엄청난 주행 거리, 그리고 캐딜락의 무사고 데뷔가 맞물리며 2026 시즌에 대한 흥미로운 서막이 열렸다.
세부 내용:
- 맥라렌의 집중: 노리스의 최고 기록(1분 34.669초)은 오후 세션에서 나왔으며, 맥라렌은 이 시간대에 순수 주행 거리보다 공력 데이터 수집에 우선순위를 뒀다. 오전에 차량을 운전한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보다 더운 바레인 조건에서 차량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 레드불의 신뢰성: 맥스 베르스타펜은 모든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134랩을 무사고로 완주하며 노리스와 불과 0.129초 차이로 마감했다. 문제없는 주행은 테스트에서 모든 팀의 핵심 목표다.
- 캐딜락의 데뷔: 새로 합류한 캐딜락 팀은 세르히오 페레스와 발테리 보타스가 총 107랩(약 2경기 분량)을 소화했다. 보타스는 멜버른 그랑프리를 준비하기 위해 단순히 차를 굴리고 매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까다로운 조건: 강한 바람이 하루 종일 주행을 방해하며 브레이킹 안정성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에서 맞닥뜨린 혹한과는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 사고 최소화: 니코 휠켄베르크의 아우디가 마지막 시간대에 마지막 코너에서 멈추며 레드 플래그가 한 번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하루였다.
다음은:
바레인에서 테스트가 이틀 더 이어지며, 팀들은 성능 시뮬레이션과 레이스 런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날 수집된 데이터는 당일 밤 분석되어 목요일을 위한 세팅과 테스트 계획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데 활용되며, 각 차량의 잠재력과 신뢰성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그림을 제공할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ahrain-pre-season-test-day-1-results-lan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