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의 '숨은 보석'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COTA에서 MCL60 첫 F1 테스트 완료
맥라렌 리저브 드라이버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가 풀타임 F1 시트를 향한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지난 이틀간 미국 텍사스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COTA)에서 팀의 2023년형 머신 MCL60으로 77랩을 주행했다. 21세의 이탈리아 출신 포르나롤리는 F3와 F2 챔피언십을 연속으로 석권한 역대 다섯 번째 드라이버로, 맥라렌 내부에서 2027년 레이스 드라이버 후보로 조용히 육성되고 있다.
왜 중요한가:
포르나롤리가 이전 머신 테스트(TPC) 세션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은 맥라렌이 차세대 인재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을 2연패한 팀은 2026년 규정 변화와 그 이후를 대비해 깊이 있는 드라이버 풀을 구축 중이다. 포르나롤리가 계속해서 좋은 인상을 남긴다면,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뒤를 이어 레이스 시트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세부 내용:
- 포르나롤리는 COTA에서 이틀간 총 77랩을 소화하며 세 번째 TPC 출전을 마쳤다. F1 절차와 트랙 적응에 주력했다.
- 테스트에는 연습 스타트도 포함돼 레이스 위켄드 환경에 대비하는 중요한 단계를 밟았다.
- 전 인빅타 레이싱 대표 제임스 로빈슨은 최근 포르나롤리를 "숨은 보석"이라 부르며 2027년 F1 데뷔를 예상했다.
- 포르나롤리는 맥라렌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DDP) 소속이며, 시뮬레이터 작업도 병행한다.
- 그는 조지 러셀, 샤를 르클레르, 오스카 피아스트리,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에 이어 F3/GP3와 F2/GP2를 연속 우승한 다섯 번째 드라이버다.
다음은:
포르나롤리는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맥라렌의 시뮬레이터 임무를 계속한다. 지난해 랜도 노리스가 폴 포지션에서 우승한 트랙이다. 이탈리아인은 다음 F1 트랙 기회를 고대하고 있으며, 개발 속도가 유지된다면 2027년 레이스 시트 가능성은 점점 현실적으로 보인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hidden-gem-leonardo-fornaroli-tpc-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