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자유'를 되찾은 해밀턴, 캐나다 GP서 르클레르 제압

'자유'를 되찾은 해밀턴, 캐나다 GP서 르클레르 제압

요약
해밀턴, 캐나다 GP 2위로 페라리 이적 후 최고 성적. 드라이빙에서 자유로움 되찾아 팀메이트 르클레르를 압박, 순위 4위로 3점 차 추격 중.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이적 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2위를 기록, 옛날 모습을 되찾았다. 방송사와 분석가들은 그의 드라이빙에서 새롭게 느껴지는 자유로움을 주목했고, 이는 팀메이트 샤를 르클레르에게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했다. 르클레르는 이번 주말을 자신의 F1 커리어 최악의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중요한 이유:

이 결과는 페라리 내부의 팀메이트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으며, 7회 챔피언이 페라리에서 점차 적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해밀턴은 드라이버 순위 4위(98점)로, 3위 르클레르(101점)를 불과 3점 차로 추격 중이다. 시즌이 유럽 본격 일정으로 접어들면서 팀 내 서열에 변화가 생길 조짐이다.

세부 내용:

  • 하이 퍼포먼스 레이싱 팟캐스트에서 방송인 제이크 험프리는 “해밀턴의 레이스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로움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후 해밀턴이 키미 안토넬리를 들어 올려 축하해준 장면을 편안한 상태의 증거로 꼽았다.
  • 전 페라리 엔지니어 롭 스메들리는 해밀턴의 페이스가 르클레르의 반응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해밀턴이 르클레르보다 빨랐어요. 그게 르클레르의 머릿속에 들어갔고, 갑자기 자신의 F1 경력 중 최악의 주말이었다고 말하기 시작했죠.” 스메들리는 만약 해밀턴이 세 자리 뒤에 있었다면 르클레르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해밀턴의 2위는 페라리 소속으로 거둔 최고 성적이다. 질 빌뇌브 서킷에서 다양한 날씨 조건이 펼쳐진 주말이었으며, 그는 팀의 준비를 칭찬하며 “정말 즐거운 레이스였다”고 전했다.
  • 현재 드라이버 순위는 페라리 듀오 외에도 베르스타펜, 노리스, 피아스트리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다음 경기:

F1 서커스는 다음 주 모나코로 향한다. 모나코는 예선 순위가 승부를 가르는 트랙으로, 해밀턴은 역사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페라리는 올 시즌 한 바퀴 페이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해밀턴이 몬트리올의 상승세를 몬테카를로 거리까지 이어간다면, 팀 내 역학 관계는 더욱 흥미로워질 전망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ewis-hamilton-hailed-after-canadian-gp-drive...

logo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