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맥라렌, FIA 국제항소법원 심리 시작... "원칙과 실익 모두 잡겠다"

맥라렌, FIA 국제항소법원 심리 시작... "원칙과 실익 모두 잡겠다"

요약
맥라렌과 레드불이 피에르 가슬리의 페널티 취소 결정에 대해 FIA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이미 페널티를 수행해 포인트를 잃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사례를 통해 규정의 공정성과 실익을 다투는 이번 심리는 향후 F1 재심 기준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레아 스텔라 맥라렌 팀장은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GP 페널티 취소 결정에 대해 맥라렌과 레드불이 FIA 국제항소법원에 제기한 이의 신청과 관련해 '이중적인 의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리는 파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가슬리의 페널티를 삭제한 프로세스가 공정성 문제를 일으킨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이미 페널티를 수행했고, 이는 규정상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포인트 손실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가슬리는 모나코에서 피트 레인 속도 위반으로 두 차례의 5초 페널티를 받아 3위에서 7위로 밀려났습니다.
  • 이후 알핀 팀은 당시 스튜어드들이 확인하지 못한 공식 피트 레인 거리 측정 오류를 근거로 '재심 청구(Right of Review)'를 했고, 페널티가 취소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가슬리는 다시 P3로 복귀했으며, 아이작 하자르, 오스카 피아스트리, 리암 로슨,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의 순위가 뒤로 밀렸습니다.
  • 피아스트리, 조지 러셀, 루이스 해밀턴 역시 속도 위반으로 적발되었습니다. 피아스트리와 해밀턴은 페널티를 수행했고, 러셀은 수행 방식 오류로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현재 규정상 이미 수행된 페널티를 취소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피아스트리와 러셀은 구제받지 못했지만, 페널티를 수행하지 않았던 가슬리와 프랑코 콜라핀토는 복구가 가능했습니다.
  • 메르세데스는 러셀의 사례에 대해 항소를 검토했으나 진행하지 않았고, 맥라렌과 레드불이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Between the lines:

스텔라 팀장은 이번 항소가 '원칙'과 '실익'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항소 불가능한 페널티를 수행함으로써 챔피언십 포인트를 잃는 '실질적인 불이익'을 당했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번 판결은 경기 후 재심이 이미 수행된 페널티까지 뒤집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What's next:

법원은 모나코 스튜어드들의 결정 유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맥라렌과 레드불이 승소할 경우, 경기 결과가 다시 재조정될 수 있으며 향후 재심 청구 사례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name-double-intent-factors-as-fia-internationa...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