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연봉 1억 달러 시대 열었다… F1 최초 기록
막스 베르스타펜이 레드불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F1 역사상 최초로 연봉 1억 달러 시대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소워드(Joe Saward)의 보도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장된 이번 계약의 기본급은 약 1억 달러이며, 성과급을 포함하면 총액이 1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어 루이스 해밀턴을 제치고 최고 연봉자로 올라섰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계약은 드라이버 시장의 몸값 기준을 완전히 재설정했습니다. 역대 최고액의 대우를 받는 만큼, 챔피언십 우승을 가능케 하는 머신 성능을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감 또한 커질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조 소워드는 베르스타펜이 2022년 초에 체결한 이전 계약(2024~2028년 대상) 당시 연봉이 7,500만 달러였다고 밝혔습니다.
- 새 계약의 기본급은 약 1억 달러, 보너스 포함 시 1억 2,000만 달러(약 1억 200만 유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로써 베르스타펜은 페라리에서 약 6,000만 유로를 받는 루이스 해밀턴과 약 2,900만 유로를 받는 샤를 르클레르를 크게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은 잔드보르트에서 계약 세부 사항에 대한 언급을 피했습니다. 아버지 요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이 다시금 압도적인 성능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핵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무트 마르코는 베르스타펜이 계약 전 명확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믿고 있지만, 이것이 즉각적으로 트랙 위 결과로 나타날지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이 최종 완료되면 베르스타펜은 레드불에서 총 15시즌을 보내게 됩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rumors/verstappen-would-break-the-100-million-salary-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