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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실버스톤 부진의 최대 원인으로 '업그레이드 싱크' 지목

맥라렌, 실버스톤 부진의 최대 원인으로 '업그레이드 싱크' 지목

요약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실버스톤의 부진 원인을 라이벌 대비 느린 업그레이드 속도와 파워 유닛 버전 차이로 분석하며, 헝가리 GP와 여름 휴가 전 반격을 예고했습니다.

안드레아 스텔라 맥라렌 팀장은 MCL40이 고전했던 영국 그랑프리 이후, 라이벌 팀들과의 업그레이드 주기(sync)가 어긋난 것이 최근 성적 하락의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시즌 초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실버스톤에서 우려스러운 흐름이 드러났습니다.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개발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맥라렌이 빠르게 업그레이드 경로를 되찾고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지 못한다면 결정적인 격차가 벌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The details:

  • 스텔라 팀장은 라이벌들이 패키지당 약 0.3초의 성능 향상을 이뤄내는 반면, 맥라렌은 선두와 약 0.5초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며 '업그레이드 싱크 부족'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MCL40의 마지막 주요 패키지는 마이애미에서 도입되었으나, 이후 추가 부품들이 난항을 겪었습니다. 수정된 프런트 윙은 캐나다에서 보류되었다가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등장했고, 새로운 '마카레나' 리어 윙은 오스트리아에서 철회된 후 실버스톤에서는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 또한 맥라렌은 알핀과 윌리엄스가 이미 사용 중인 최신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을 아직 도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텔라 팀장은 현재 유닛의 에너지 전개 방식 외에도 더 끌어낼 성능이 남아있음을 인정했습니다.
  • 저마찰과 강풍이 불었던 실버스톤의 조건은 MCL40의 불안정한 핸들링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랜도 노리스는 분투 끝에 4위(스프린트 3위)를 기록했지만,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1랩 만에 프런트 윙을 교체하는 우여곡절 끝에 11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헝가리 그랑프리를 위해 새로운 부품들을 준비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 휴가 전 최신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5년에 가졌던 우위를 다시 되찾기 위한 더블 부스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name-biggest-factor-in-falling-behind-f1-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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