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12번째 팀 진입에 우려 표명… 해밀턴은 페라리 엔진 성능 지적
요약
맥라렌은 BYD의 진출 가능성 등 그리드 확장에 따른 수익 감소를 우려했고, 해밀턴은 페라리가 메르세데스 수준의 엔진 출력을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맥라렌의 CEO 잭 브라운이 중국 제조사 BYD의 진출 가능성과 관련해 12번째 F1 팀 합류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동시에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가 최근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음에도 메르세데스의 엔진 성능을 따라잡는 데는 여전히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패독은 이번 주말 벨기에 그랑프리가 열리는 스파-프랑코샹으로 이동하며 날씨와 전략적 고민에 직면해 있습니다.
Why it matters:
- 잭 브라운의 발언은 그리드 확장이 가져올 재정적 지속 가능성과 컨스트럭터 간 수익 배분 문제에 대한 기존 팀들의 불안감을 보여줍니다.
- 해밀턴의 언급은 페라리의 급격한 반등 기대감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는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2026 시즌을 앞둔 중요한 여름 단계에서 순수 출력 면에서 여전히 메르세데스에 뒤처져 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12번째 팀 진입 논란: 잭 브라운은 BYD의 F1 진출 루머와 관련해 새로운 팀의 진입이 상업적 합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기존 팀들의 상금 배분을 얼마나 희석시킬지에 대한 패독의 전반적인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해밀턴이 본 페라리의 출력: 7회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가 메르세데스의 엔진 벤치마크를 추격하는 것이 장기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최근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가 있었음에도 격차를 줄이는 데는 몇 주가 아닌 몇 달이 걸릴 것이라며 마라넬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 윌리엄스의 레드불 베테랑 영입: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엔지니어링 핵심 인물이었던 마이클 매닝이 공식적으로 윌리엄스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영입으로 제임스 바울스 총괄 팀장 체제에서 야심 찬 재건을 추진 중인 그로브 팀의 기술적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 스파 날씨 전망: 벨기에 그랑프리 금요일 연습 주행은 비가 예상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예보는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스파-프랑코샹의 규정 변경 이후 예선이나 본선이 우천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 알론소의 에너지 경고: 페르난도 알론소가 이번 벨기에 GP를 "목마른(thirsty)" 레이스가 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스파의 긴 직선 구간 때문에 팀들은 배터리 소모를 정밀하게 관리해야 하며, 에너지 고갈 위험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계산이 필요할 것입니다.
-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현실: 막스 베르스타펜은 레드불의 RB22가 선두 경쟁자들을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하며, 다음 단계의 성능 향상이 가장 힘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2026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팀이 겪고 있는 회복 작업의 막대한 규모를 보여줍니다.
What's next:
- 이번 주말 엔진 성능이 결정적인 스파에서 페라리의 진척 상황이 엄격한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해밀턴의 조심스러운 예측이 맞을지, 아니면 스쿠데리아가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을지가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 한편, 12번째 팀 진입에 대한 논의는 수면 아래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F1 이해관계자들은 공식 승인 전 상업적 안전장치와 수익 희석 방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pinpoints-new-f1-team-problem-as-lewis-hamil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