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루이스 해밀턴, 새로운 가족 골든 리트리버 '헤일로' 입양

루이스 해밀턴, 새로운 가족 골든 리트리버 '헤일로' 입양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반려견 로스코를 떠나보낸 후 새로운 골든 리트리버 '헤일로'를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챔피언십 경쟁의 압박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 해밀턴의 소식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서킷 밖에서 함께할 새로운 팀원을 맞이했습니다. 7회 월드 챔피언 해밀턴은 최근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헤일로'를 가족으로 맞이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9월, 1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잉글리시 불독 로스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반려견입니다. 해밀턴은 메인주 소재의 브리더 '골디바 골든스'를 통해 헤일로를 입양했으며, 로스코와 코코를 모두 케어했던 로스앤젤레스의 동물 훈련사 커스틴 맥밀리언의 도움을 받아 헤일로가 새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Why it matters:

그동안 해밀턴의 반려견들은 F1 패독의 마스코트와 같았으며, 특히 로스코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였습니다. 개인적인 의미를 넘어, 헤일로의 등장은 치열한 타이틀 경쟁 중인 해밀턴에게 소중한 휴식과 일상의 평온함을 제공합니다. 현재 해밀턴은 2026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2위(169포인트)에 머물러 있으며, 챔피언 리더인 키미 안토넬리와는 50포인트 차이로 뒤진 채 여름 휴가를 맞이했습니다.

The details:

  • 브리더 '골디바 골든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훈련사 맥밀리언이 메인주로 날아가 헤일로의 로스앤젤레스 이송 준비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헤일로가 아주 작은 레이싱 헬멧을 쓰고 있는 귀여운 사진이 포함되었습니다.
  • 해밀턴의 파트너이자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이 헤일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헤일로가 페라리 팀 동료인 샤를 르클레르의 반려견 '레오'와 만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팬은 "헤일로와 레오에게 커플 페라리 재킷을 입혀줘야 한다"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What's next:

이번 여름 휴가는 해밀턴이 빡빡한 F1 일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반려견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입니다. 레이스가 재개되면 다시 안토넬리와의 격차를 줄이는 챔피언십 경쟁에 집중하겠지만, 팬들은 헤일로가 과거 로스코처럼 패독 출입 특권을 얻어 르클레르의 레오와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lewis-hamilton-welcomes-new-puppy-halo-during...

logo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