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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토 "타 드라이버 영입설, 아우디 프로젝트의 신뢰도 증명하는 것"

비노토 "타 드라이버 영입설, 아우디 프로젝트의 신뢰도 증명하는 것"

요약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F1 대표는 타 드라이버 영입설을 프로젝트의 경쟁력 증거로 보며, 보르톨레토-휠켄베르크 듀오에 대한 신뢰와 2030년 챔피언 달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우디 F1 팀의 수장 마티아 비노토는 라이벌 팀 드라이버들과 아우디를 연결 짓는 추측들이 오히려 잉골슈타트 프로젝트가 경쟁력 있는 "신뢰할 만한" 선택지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비노토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진행된 단독 인터뷰에서 카를로스 사인츠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와의 영입설을 일축하며, 현재의 드라이버 라인업인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니코 휠켄베르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중요한 이유:

아우디의 첫 번째 웍스 시즌은 이미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네 차례의 레이스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며 윌리엄스를 제치고 컨스트럭터 순위 8위까지 올라섰습니다. 2030년 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하는 제조사 입장에서, 이미 검증된 드라이버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패독이 아우디의 프로젝트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세부 사항:

  • 드라이버에 대한 신뢰: 비노토는 사인츠와 피아스트리에 대한 루머를 부인하며, 보르톨레토와 휠켄베르크가 단순한 '신예와 베테랑'의 조합이 아닌 "두 명의 매우 빠른 드라이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시즌 성과: 보르톨레토는 호주 데뷔전에서 포인트를 획득했고, 휠켄베르크는 영국, 벨기에,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점수를 보탰습니다. 특히 6번이나 11위를 기록하며 팀이 언제든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섀시 경쟁력: 보르톨레토는 오스트리아 GP 이후 R-26 섀시가 그리드 내 최상위 수준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다만 자체 제작 파워 유닛(PU)이 여전히 약점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ADUO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될 예정입니다.
  • 사인츠와의 연결고리: 카를로스 사인츠는 2024년 페라리 시트를 루이스 해밀턴에게 내준 후 아우디와 진지한 협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비노토가 현재 조합을 지지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추측이 계속 나오는 이유입니다.

향후 전망:

아우디는 2030년까지 레이스 우승과 월드 챔피언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우선순위는 ADUO 프로그램을 통해 파워 유닛의 성능을 끌어올려 R-26 섀시의 잠재력에 맞추는 것입니다. 이번 시즌의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장기적으로 그리드 최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exclusive-mattia-binotto-declares-audi-credibility-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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