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해밀턴, 2026 시즌 앞두고 매니저 마크 하인스와 결별
7회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그의 매니저 마크 하인스와 결별했다. 이번 결정은 하인스가 캐딜락 F1 팀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기로 하면서 이뤄졌으며, 어려웠던 2025 시즌을 보낸 해밀턴의 내부 서클에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났음을 의미한다.
왜 중요한가:
해밀턴은 커리어 최악의 통계를 기록한 시즌 이후, 경쟁력을 재구축하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 핵심 개인 매니저와의 결별은 최근 페라리에서 레이스 엔지니어가 교체된 것과 맞물려, 그가 예전의 폼을 되찾기 위해 지원 팀을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수준에 있는 드라이버에게는 트랙 위아래 모든 요소를 최적화하는 것이 잠재적인 마지막 챔피언십 도전에 필수적이다.
세부 내용:
- 마크 하인스는 전 영국 F3 챔피언으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해밀턴의 '프로젝트 44' 회사의 CEO를 역임했다. 해밀턴은 페라리 이적을 확정한 후 2024년 초 그를 다시 매니지먼트 팀으로 불러들였다.
- 하인스는 캐딜락 F1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저우 구안위의 매니지먼트 팀에서의 역할과 캐딜락의 그레임 로우든 팀 원장과의 관계를 통해 해당 팀과 기존 인연이 있다.
- 이번 매니저 변경은 해밀턴을 둘러싼 더 광범위한 인사 재편의 일부다. 페라리는 최근 그가 2026년에 새로운 레이스 엔지니어를 배정받을 것이며, 리카르도 아다미는 스쿠데리아 내 다른 역할로 이동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 맥라렌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선두 트랙사이드 성능 엔지니어를 맡았던 세드릭 미셸-그로장이 해밀턴의 새 레이스 엔지니어로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다.
- 해밀턴은 2025 시즌 아부다비 피날레 이후 이러한 내부 검토를 암시하며, 트랙 위 성능부터 개인 팀의 이동 및 운영 효율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분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 향상으로 이어질지 모든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해밀턴의 최우선 과제는 단 한 번의 포디움도 확보하지 못하고 일련의 어려운 퀄리파잉 세션을 겪었던 2025 시즌의 흐름을 역전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레이스 엔지니어와 정비된 개인 팀 구조의 통합은 첫 번째 동계 테스트부터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한편 하인스에게 캐딜락으로의 이동은 2026년 그리드 데뷔를 준비하며 가속화하는 새로운 제조사 진출팀과 함께하게 됨을 의미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marc-hynes-cadillac-spl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