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클레르, 페라리와 장기 연장 계약… “내 답은 항상 명확했다”
요약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와 2030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충성심을 재확인했다. 이로 인해 이적설이 종식되고, 해밀턴과의 차세대 드라이버 라인업이 확정됐다.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와의 계약을 연장하며 2030년 이후에도 레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팀은 성명을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 모나코 출신의 드라이버는 팬들에게 보낸 진심 어린 메시지에서, F1 커리어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의문들에도 불구하고 스쿠데리아에 대한 헌신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 르클레르는 2019년 자우버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페라리에 합류해 현재 그리드에서 가장 오래 몸담은 드라이버 중 한 명이 됐다. 이번 장기 계약은 드라이버 마켓이 요동치는 시점에 양측의 안정성과 상호 신뢰를 보여준다.
- 이번 연장으로 메르세데스나 레드불 같은 라이벌 팀으로의 이적설은 완전히 종식됐으며, 2026년부터 시작되는 F1의 새로운 규정 시대에도 최상위 드라이버가 확보됐다.
세부 내용:
- 새 계약은 르클레르의 페라리 생활을 2030년 이후까지 연장하며, 이전에 2019년 체결한 5년 계약을 기반으로 한다.
- 르클레르는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 출신으로, 마라넬로 시스템이 직접 키워낸 인재다.
- 르클레르는 성명에서 “F1에서는 사람들이 항상 당신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 내 답은 항상 명확했다”고 썼다.
- 그는 충성심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강조하며, 팀을 다시 정상으로 이끌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향후 전망:
- 르클레르가 잔류함으로써 페라리는 2026년 이후를 위한 경쟁력 있는 패키지 구축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는 2025년 7회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합류도 포함되며, 이 조합은 스포츠의 새로운 시대를 정의할 잠재력을 지녔다.
- 페라리는 2008년(컨스트럭터)과 2007년(드라이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우승 가뭄을 끝내기 위해 파워 유닛과 섀시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harles-leclerc-ferrari-contract-statement-sig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