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페라리와 르클레르, 2030년대까지 연장 계약…F1 최장 기간 드라이버 계약

페라리와 르클레르, 2030년대까지 연장 계약…F1 최장 기간 드라이버 계약

요약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와 2030년대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F1 역사상 최장 기간 드라이버 계약을 기록했다. 어려운 시즌 속에서도 페라리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한 그의 선택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샤를 르클레르가 페라리와 계약을 연장해 2030년 이후에도 팀에 잔류하게 됐다. 이는 F1 역사상 가장 긴 드라이버 계약이다. 발표는 홈 그랑프리인 모나코를 앞두고 이뤄졌으며, 르클레르는 2026시즌 어려운 출발에도 불구하고 스쿠데리아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를 밝혔다.

Why it matters:

르클레르의 헌신은 치열한 드라이버 시장 속에서 페라리의 장기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보했다. 또한 새로운 규정 초반 메르세데스에 뒤쳐져 있음에도, 르클레르가 여전히 페라리를 챔피언십 우승을 위한 최고의 기회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The details:

  • 르클레르의 기존 계약은 2029년까지였으며, 새 계약은 그 이후인 2030년대 초반까지 연장됐다.
  • 시점이 주목할 만하다: 페라리는 2026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메르세데스가 대부분의 레이스를 우승했고, SF-26은 출력과 직선 속도가 부족하다.
  • 그럼에도 르클레르는 페라리에서 충분한 잠재력을 봤고, 대안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장기 계약을 선택했다.
    • 메르세데스는 러셀과 안토넬리가, 맥라렌은 노리스와 피아스트리가 확정됐다.
  • 팀 대표 프레드 바쇠르는 재계약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하며, 드라이버이자 팀의 인물로서 르클레르의 성장을 강조했다.
  • 르클레르는 페라리가 '제2의 가족'이 됐다며, 챔피언십을 마라넬로로 가져오겠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What's next:

  • 르클레르가 확정되면서 관심은 두 번째 페라리 시트로 옮겨간다. 루이스 해밀턴의 계약은 최소 2027년까지이며, 7회 챔피언은 은퇴설을 일축하며 '꽤 오랫동안' 머물 계획이다.
  • 르클레르의 연장 계약은 그가 계약을 이행할 경우 페라리에서 최다 그랑프리 출전 기록(미하엘 슈마허 보유)을 경신할 궤도에 올려놓는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charles-leclerc-new-ferrari-f1-contract-could...

logoThe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