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GP: 해밀턴과 충돌한 르클레르, 5초 페널티로 '가벼운 처벌'에 그쳐
샤를 르클레르가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4번 코너에서 트랙을 벗어나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페라리 팀 동료 루이스 해밀턴과의 충돌에 대해 겨우 5초의 타임 페널티만을 부여받았으며, 이 결정은 13랩이 지나서야 내려져 해밀턴과 막스 베르스타펜의 강한 반발을 샀습니다.
Why it matters:
스튜어드들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1랩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유형의 사고를 엄격하게 다루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르클레르는 오프 트랙 추월로 얻은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포지션을 잃지 않아도 될 만큼 가벼운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이는 해밀턴이 규정집이 방지하고자 했던 바로 그 결과입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이 폴 포지션에서, 르클레르가 3위에서 출발했으며 두 선수 모두 1번 코너까지 강력하게 치고 나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 르클레르는 초반부터 압박을 가하다가 4번 코너의 급격한 좌회전 구간 외곽으로 추월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트랙 밖으로 밀려났으나, 다시 합류하며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 동시에 해밀턴은 코스 밖으로 밀려나며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뒤인 3위로 떨어졌습니다.
- 해밀턴은 즉시 무전을 통해 순위를 돌려줄 것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지시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 판결은 13랩째에 나왔습니다. 단 5초 페널티였습니다. 이를 들은 베르스타펜은 무전으로 "하! 요즘 페널티는 다 10초인 줄 알았는데"라며 비꼬았습니다.
- 해밀턴은 "5초 페널티의 문제는 르클레르가 클린 에어 상태에 있다는 것. 우리처럼 타이어나 상황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그냥 순위를 돌려줬어야 했다"며, 스튜어드들이 사실상 르클레르에게 승리를 떠먹여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What's next:
르클레르는 이제 피트 스톱 때 이 5초를 소화해야 하며, 정지 시간에 이 시간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충분한 간격을 벌리거나 트래픽 속에서 다시 경쟁해야 합니다. 해밀턴은 자신이 앞서야 한다고 믿는 차량을 뒤로 보내기 위한 추격전을 펼쳐야 하며, 페라리의 팀 오더 문제가 갑작스럽게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랩 사고에 대한 관용 논란은 다음 라운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charles-leclerc-hit-with-penalty-after-mexico-city-g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