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스파에서 순조로운 출발 보인 레이싱 불스에 긍정적 반응
리암 로슨과 레이싱 불스가 스파-프랑코샹에서의 첫날을 경쟁력 있게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두 번째 연습 주행(FP2)에서 두 드라이버 모두 톱 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로슨은 FP1의 11위에서 FP2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팀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는 단 0.140초 차이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두 차례의 레드 플래그로 인해 계획했던 롱런 프로그램 진행에는 차질을 빚었습니다.
Why it matters:
레이싱 불스는 이번 벨기에 그랑프리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업데이트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캘린더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킷 중 하나인 스파에서 견고한 베이스라인을 구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미드필드 싸움을 벌이는 팀 입장에서 금요일에 두 드라이버 모두 톱 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Q3 진출을 노릴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됩니다. 하지만 소프트 타이어에서 얼마나 더 속도를 끌어낼 수 있느냐가 진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현재 로슨은 페이스 세터인 키미 안토넬리와 1.490초 차이가 나고 있어, 선두권과의 간극은 여전히 큽니다.
The details:
- 기록: 로슨은 오전 세션에서 1분 48.432초로 톱 10 진입에 0.026초 못 미쳤으나, FP2에서는 1분 47.434초를 기록하며 순위를 높였습니다.
- 동료 성적: 린드블라드는 두 세션 모두 9위를 기록했으며, FP2에서 1분 47.294초로 기록을 단축했습니다.
- 업데이트 내역: 두 차량 모두 수정된 리어 윙, 새로운 프런트 브레이크 드럼, 그리고 재설계된 엔진 커버를 장착했습니다. 린드블라드는 추가 쿨링 패키지를 테스트했습니다.
- 타이어 특성: RB 차량은 미디엄 컴파운드에서 특히 강력한 페이스를 보였으나, 소프트 타이어에서는 그만큼의 이득을 얻지 못했습니다. 로슨은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위해 소프트 타이어로 빠르게 교체했고, 린드블라드는 오후 주행 일부를 미디엄으로 소화했습니다.
- 세션 중단: 막스 베르스타펜이 스타벨로(Stavelot)에서 코스를 벗어나며 뿌린 자갈, 그리고 피에르 가슬리가 파뉴(Fagnes) 시케인에서 겪은 심한 사고로 두 차례 레드 플래그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중단 이후 남은 시간이 2분에 불과해 레이싱 불스의 롱런 프로그램은 사실상 취소되었습니다.
What's next:
앨런 퍼메인 팀 프린시펄은 소프트 타이어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성능 향상이 나타나지 않은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밤사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FP3와 퀄리파잉을 앞두고, 로슨과 린드블라드가 그리드 톱 10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미디엄 타이어의 경쟁력을 단판 승부인 랩 타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elgian-grand-prix-spa-francorchamps-liam-la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