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레이싱 불스의 반등, 비결은 풀 프리시즌 준비였다"
리암 로슨이 2026 시즌 꾸준한 포인트 획득의 일등 공신으로 레이싱 불스와 함께 보낸 첫 '풀 프리시즌'을 꼽았습니다. 지난해 레드불에 잠시 머물며 결정적인 준비 기간을 놓쳤던 로슨은, 대대적인 규정 변화가 도입된 올해 팀의 개발 방향을 첫날부터 정확히 파악한 것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로슨의 현재 안정감은 혼란스러웠던 2025년과는 완전히 대조적입니다. 당시 로슨은 레드불에서 프리시즌을 보낸 뒤 단 두 경기 만에 강등되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다시 레이싱 불스로 복귀해야 했습니다. 개발 과정에 전혀 참여하지 못한 차량을 운전하며 고군분투해야 했던 그때와 달리, 2026년에는 중단 없는 준비 과정을 통해 레이싱 불스가 그리드 내 다섯 번째로 빠른 팀으로 올라서는 데 기여했습니다. 9번의 그랑프리 중 7번의 포인트 획득, 4번의 스프린트 중 2번의 입상을 기록하며, 그는 이제 '생존을 위해 버티는' 대체 드라이버가 아닌 '미드필더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로슨은 메이저 규정 변화를 앞두고 레이싱 불스에서 첫 전체 윈터 프로그램을 완수했습니다.
- 이를 통해 초기 컨셉부터 시즌 중 업그레이드까지 팀이 어디에 집중하고 무엇을 개발하는지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시즌 9번의 그랑프리 중 7번, 스프린트 2회에서 포인트를 기록하며, 짧고 고통스러웠던 2025년 레드불 시절과 극명한 대비를 보였습니다.
- 레이싱 불스는 최근 라운드에서 진정한 페이스를 찾았으며, 로슨은 이를 겨울 동안 엔지니어링 팀과 깊게 통합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What's next:
2026년 레귤레이션 리셋은 미드필더 팀들이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되었고, 레이싱 불스는 이를 제대로 움켜쥐고 있습니다. 로슨은 팀이 최상위 미드필더 입지를 굳히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가운데, 자신의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F1 커리어 최초로 시즌 전체의 연속성을 확보한 그는 이제 뒤처진 상황을 따라잡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names-big-difference-key-in-unlocking-ra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