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멕시코 GP 퀄리파잉 실격 처리... 그리드 최하위 출발
요약
리암 로슨이 MGU-K 출력 규정 위반으로 멕시코 GP 퀄리파잉에서 실격 처리되어 그리드 최하위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FIA의 엄격한 기술 규정 적용이 돋보인 결과입니다.
리암 로슨이 MGU-K 출력 규정 위반으로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로슨은 당초 팀 동료인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보다 앞선 8위를 기록했으나, 이제는 그리드 최하위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페널티로 레이싱 불스는 퀄리파잉에서 얻은 값진 성과를 모두 잃게 되었으며, 기술 규정 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는 FIA의 단호한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성능상 이득이 없었더라도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결과는 가혹하며, 이는 일요일 본선 그리드 구성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The details:
- 로슨은 Q2 최속 랩 기록 후 컨트롤 라인을 통과한 직후 "MGU-K 최소 출력 요구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FIA 기술 대표의 보고서에 따르면, 드라이버의 최대 출력 요구량과 ERS-K의 전기 DC 전원이 "규정에서 허용하는 것보다 더 느린 속도로 감소"했습니다.
- 스튜어드 조사 결과, 로슨이 컨트롤 라인 통과 후 즉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아(lift off) MGU-K 전개 감소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레이싱 불스는 이번 위반이 성능상 이점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스튜어드는 이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차량은 항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팀이 스스로 위반 사실을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튜어드는 참작 사유가 있더라도 실격 처리가 필요하다는 여러 전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 로슨은 이미 FP2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겪은 사고로 한 칸 그리드 페널티를 받은 상태였으며, 실격 전에는 9위 출발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로슨은 그리드 최하위에서부터 치열한 추격전을 펼쳐야 하며, 레이싱 불스는 기대감이 컸던 세션이 악재로 끝난 만큼 빠르게 분위기를 추슬러야 합니다. 이번 실격으로 로슨 뒤 순위의 모든 드라이버가 한 칸씩 상승하며 멕시코 시티 GP의 변수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lawson-disqualified-from-mexic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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